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일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본 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 진행했다.교육은 귀농 정책, 농지 관련법, 농기계 운전, 영농 재배 기술과 귀농 선배 농업인의 우수사례 및 영농 체험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토양검정실, 친환경미생물관,
금융소비자를 울리는 허위·과장 광고를 뿌리뽑기 위해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업무절차가 개선된다.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업계와 함께 T/F를 운영하면서 ‘금융투자회사의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1일 70여 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 CCO, 광고업무 담당자 및 금감원,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개선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최근 금융투자업계 내에 허위·과장 소지가 있는 광고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광고 업무 전반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전략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과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을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양자클러스터 지정은 지역별 산업 기반과 양자기술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 가운데 양자를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해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부터 3개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다. 7개 지역 컨소시엄이 신청한 가운데 전문가위원회 심사와 관계부처 협의, 현
한국전력이 협력회사 대표자가 직접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자율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올해 2분기 현장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정해 포상했다.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자율 안전 실천 포상금’과 ‘자율안전 선도 협력회사’ 현판이 수여됐다.한전은 협력사 대표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현장 안전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지난 4월부터 ‘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경상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기획예산처는 전국 총 142개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일괄 예타에 착수했다. 조사수행기관에서 ▲경제성분석을 실시하였고 도로·환경 등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 '공원자연학교 2.0'​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부산 대표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공원자연학교 2.0은 지난 4월부터 부산의 5대 공원·유원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공원의 자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올해는 기존 유아 중심에서 전 연령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주말·야간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공단은 올해 상반기 공원자연학교를 총 8회 운영했으며 802명이 참여해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해설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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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반송동은 28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인 ‘반달곰 프로젝트’의 9월 활동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반달곰 프로젝트’는 창원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관내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반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마친 후 3인 1조, 총 6개 팀으로 나누어 관내
울산시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30억원을 투입해 중구·동구·북구의 노후 광역시도와 보도를 정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로 재포장 대상은 강북로·염포로·문현로·아산로 등 4개 노선이다. 보도는 번영로·명륜로·아산로·모듈화산업로·방어진순환도로 일원 등 5개 노선에서 재포장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부터 주요 도로와 보도 정비를 진행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추가 정비 대상지를 선정해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노후 도로 포장면의 균열과 요철을 개선해 차량 주행성을 높이고, 파손된 보도를 정비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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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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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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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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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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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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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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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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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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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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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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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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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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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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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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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