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지붕재 자체를 태양광 발전 설비로 만든 솔라루프의 신규 주문을 중단하며 사실상 사업 철수 수순에 들어갔다. 2016년 처음 공개한 지 약 10년 만이다.지난 21일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외부 설치업체 네트워크에 솔라루프를 더 이상 주문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단종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황이 사업 종료를 가리키고 있다. 기존 솔라루프 전용 웹페이지는 일반 태양광 패널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며, 테슬라 에너지 제품 목록에서도
 충남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10년 연속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아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등 7개 업체와 연합체를 구성해 한국에너지공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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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17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를 예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천사 미래 10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나눔천사모금·희망이음사업 기여자, 우수 기부자,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표창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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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등 사치품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세수는 5년 연속 증가한 반면 승용차 관련 세수는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7일 재정경제부에서 제출받은 '2021~2025년 품목별 개별소비세 과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석·귀금속, 고급 시계 등 사치품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세수는 2021년 2075억 원에서 2025년 4285억원으로 두 배로 늘어났다.세목별로 살펴보면 2025년 세수가 가장 많이 걷힌 사치품은 2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출자·출연기관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5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속적인 경영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에서는 재단의 모든 평가 영역이 평가 대상기관 평균을 상회했다. 특히 중장기 조직운영 방향 보완, 직급·직무 및 관리자 역량관리 강화, 목표 관리와 자원배분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조직·인사관리 수준을 높였으며, ESG 중대성 평가와 핵심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온 엔씨테크 이낙희 대표가 귀감이 되고 있다. 엔씨테크 이낙희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단양군에 이웃사랑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선행이 아니라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나눔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대표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총 8차례에 걸쳐 21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도움을 전해왔다. 첫 나눔은 2013년 영춘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재료비
충북 청주시 국민연금 수급자 평균 수급액이 3만1000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연금 동청주지사는 2025년말 기준 10년 이상 가입한 청주시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수급액이 전년 대비 3만1000원 오른 62만7000원이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액 63만5000원 대비 다소 낮지만 전년 대비 전국평균과의 격차가 17.4% 줄은 것이다.국민연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말 기준 10년 이상 가입한 청주시 수급자는 7만8983명, 평균수급액은 62만7594원이다. 충북지역 수급자
천안시는 220만 충남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 3~ 6일 충남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총점 4만 5,425점을 획득해 당당히 종합 정상에 올랐다.천안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검도를 비롯한 1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합기도에서는 은메달 2개, 게이트볼 등 4개 종목에서도 동메달 5개를 추가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활약을 펼치며 우수한 전력을
10년 넘게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 지갑 6개에서 최근 열흘 사이 총 553.59BTC가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가치로 약 4015만달러 규모다. 장기간 잠자던 고래 지갑들이 잇따라 움직이면서 시장에서는 이들의 이동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는 2011년, 2012년, 2014년 이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지갑들의 최근 거래를 추적했다. 이들 지갑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차례로 자금을 이동했다.가장 먼저 움직인 지갑은
테슬라 모델3를 5년간 운행한 한 오너는 지금 다시 차를 고른다면 롱레인지 AWD가 아니라 RWD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일본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기고한 필자, 야마자키 준이치는 테슬라 구매를 검토하는 사람과 최근 차량을 인도받은 이용자를 위해 실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 기준을 정리했다.필자는 5년 전 모델3를 주문할 때 롱레인지 AWD와 당시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 중에서 고민했다. 당시에는 전기차 주행거리에 대한 불안이 있었고, 연 1~2회 요코하마에서 고향 오카야마까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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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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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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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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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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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류화영 결혼, 신랑은 아빠같은 3세 연상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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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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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용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기초노동질서 합동점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준수와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권구형 강원지청장은 지난 17일 춘천시 소재 전기·통신기계 도매업체를 직접 찾아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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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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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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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울산본부, 남목노인복지관에 잡곡세트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목노인복지관에 170만원 상당 잡곡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