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관내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영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치 활동을 위해 서산시, 충청남도, 충청남도경찰청, 서산경찰서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합동 영치반으로 구성됐다.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강화해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추진됐다.  영치 대상은 지방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차의 차량이다.  영치반은 상습 체납 차량이 밀집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유흥가 일대와 시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망을 펼쳤다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16개 소방관서 업무 추진 실적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충청남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으로 그동안 내부 기준에 따라 실시해 온 소방관서 종합평가의 근거가 명문화됐으며,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소방정책 및 현장 활동 평가 △결과 공개·환류 △우수기관 포상 등이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출동 활동량을 반영해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대응 활동을 함께 살피도록 했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 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개최된 충남도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충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이번 지적세미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 남채린 주무관은 ‘토지이동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검토지원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남 주무관은 토지이동 업무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효율적인 업무 구조와 판단기준의 비정형성, 관계기관
충남 천안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자활근로사업장 통합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상담·일자리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시는 확보한 공모 사업비 10억 원에 시비를 더한 총 26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구성동 일원에 천안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빈집정비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시는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진행하며 건립 기반을 다져왔다.지난 1998년 개
충남도의회가 최근 건축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설립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물대장에는 지하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한 면이 지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건물의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및 교습소의 지하층 사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례안은 기존의 ‘외부 출구 2개 이상’ 조건 외에 ‘지상 노출면에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충남 예산군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정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달 28일 열린 충청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지난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추진 및 세원 발굴 노력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과세 방지 추진 △시책 추진 노력도 등 세무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 징수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추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추가 모집 규모는 총 70개 업체 내외로 △경영 개선 분야 54개 업체 이내 △재창업 분야 16개 업체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 중 사업별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다.  경영 개선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서 거점형 1개소·특화단지 2개소 선정‘2026년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서 2개소 선정 인공지능과 데이터허브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 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선정과 함께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을 선정했다.‘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이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집하-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모임은 9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진행한 현장 조사와 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종합 검토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해양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순환자원화 활성화를 위한 최종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그동안 연구모임은 충남 지역의 해양폐기물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
재선에 성공한 최재구 예산군수가 당선 확정 다음 날인 4일 군청으로 출근해 곧바로 군정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최 군수는 출근 직후 부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으로부터 선거 기간 부재 중 추진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정부예산 반영 대상 사업, 각종 공모사업 대응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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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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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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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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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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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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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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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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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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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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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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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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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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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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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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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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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6월 2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상담센터, 9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3개 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