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진행한다.5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수도권 내 영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환경기술지원을 전개한다.대기 환경기술지원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사업장에게 민간 전문가의 기술진단을 실시한다.이를통해 사업장별 현장여건을 반영,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정밀진단과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 및 각종 법률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서울・인천・경기 소재 영세 중소사업장은 이달말까
  충남도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폐수와 폐기물 등이 빗물과 함께 하천과 공공수역으로 유입되거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점검은 도·시군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상수원과 하천·계곡 등 수질오염 영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행위 사전 차단 및 환경 오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대정읍 상모1리에 87번째 재활용도움센터를 7월 중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는 연면적 81.42㎡의 규모로 올해 1월부터 사업비 4억여 원을 투입해 6월에 준공했으며, 가연성수거함, 재활용분리수거함, RFID음식물계량장비 등 생활쓰레기 배출시설 및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위해 지난해 8월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 신청을 받은 후 기존 팔각정 철거, 외부 화장실
충남 논산시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실태와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속가공업체와 도금업체,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 등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배출시설·방지시설 설치신고 및 정상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고의적인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충남 논산시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연 1~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관련 법령에 따른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배출시설 규모 1,500㎡이상인 허가 대상 농가는 200만 원 이하, 1,500㎡ 미만 신고 대상 농가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제주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고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실제 운영하지 않고 있는 사업장 16곳을 확인하고 청문 절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점검 대상 사업장은 대기·폐수·소음진동 배출시설 1곳, 대기·소음진동 배출시설 2곳, 폐수배출시설 7곳, 기타수질오염원 6곳 등이다.제주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 대한 폐쇄명령 처분을 검토하고 있으며,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업자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청문은 사업장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출석 또는 서면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학원 연구과제, 피나무에서 생약 성분 뽑아내기
35분전
필자의 대학원 연구 과제는 피나무에서 천연물질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실험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도 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결정체가 눈에 들어왔는데 뭔가 이상했다. 아무래도 피나무 성분이 아닌 것 같았다. 같은 대학원 동기이지만 필자보다 나이가 3년 위인 선배가 찾아낸 결정과 같은 물질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교수님께 확인을 해보았는데 역시 공업용 용매를 사용해서 생긴 불순물이었다. 그때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그날 이후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평촌 더블생활권 누리는 새 아파트 '의왕역 SK VIEW' 7월 분양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두 지역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더블생활권'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더블생활권'이란 두 개 이상의 행정구역과 인접해 각 지역의 중심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뜻한다. 양쪽 지역을 오가며 쇼핑 및 문화, 의료, 학원가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청약시장에서도 '더블생활권'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5월 경기도 안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의 승인과 자금집행은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신문이 6.30일자 「군 합의 없이 공적자금 투입... 암초만난 ‘국민성장펀드1호’」 등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이‘국방부 이행합의서 체결’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군과 협의가 없으면 사업이 좌초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통과하지 못했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총매출 8조원이 넘는 규모의 메가프로젝트로 되살아났다” “경제성을 좌우하는 핵심지표 등이 1년만에 일제히 사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됐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정부가 이를 반박했다.정부는 보도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SKT '정보보호백서' 뭐가 담겼나… "고객이 체감할 수준까지 지속 개선"
SK텔레콤이 자사의 첫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 사이버 위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공개하고,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SK텔레콤은 1일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다.백서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센트릭 사당, 실수요자 관심 집중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서울 동작구 사당권역에서 추진 중인 '센트릭 사당'은 젊은 리더십과 투명한 사업 운영을 내세우며 관심을 받고 있다.센트릭 사당은 사당5동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시행하는 동작구 사당동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지하철7호선 남성역과 인접해 있다.사업을 이끌고 있는 추진위원장이 30대인 점도 눈길을 끈다. 차승훈 추진위원장은 2022년 선출된 이후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조합원과 예비 조합원 간 소통 강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