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10일 교통체계 전면 혁신, 생활·전문체육 인프라 확충, 주거 안정 및 도시정비를 핵심으로 하는 1차 생활밀착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 복원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행정 규모는 커졌지만 시민 삶의 질은 후퇴했다”며 “원도심 활력 저하와 민생경제 위축, 생활 불편 누적이 시정해야 할 주요 과제다”고 지목했다.교통 분야에서 이 후보는 창원대로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입체화와 신호체계 최적화 등 즉시 추진 가능한 개선책을 우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왕복 12차선 확대 방안은
오는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가 공직기강을 재점검하며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5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선거를 앞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법·절차 준수를 강조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시정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주 시장이 시청 공무원들에게 공직기강 확립·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해 공무원 선거 관련 오해·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거를 들어가기 전 공명정당한 선거를 보여주고
구미시가 청년 여성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참여하는 참여형 정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구미시는 지난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해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이번 참여단은 기존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충남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 추진에 맞춰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76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노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병행하고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을 확대한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사업 등을 포함한 출산 전주기 지원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기존 장려금 중심 정책에서 건강관리·돌봄·정서 지원을 포함한 체감형 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으로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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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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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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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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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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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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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전 예비후보도 이철우 지지선언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을 뛰었던 백승주 전 의원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현재 김재원 예비후보와 경선을 벌이고 있다.이로써 이 후보는 임이자 국회의원, 최경환 전 부총리 캠프에 이어 지지세를 확장에 탄력을 붙이고 있는 모양새다.백 전 의원은 3일 안동 도청신도시 이 후보의 ‘팀 이철우’ 캠프를 찾아 ‘행복경북건설’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이 후보는 “오늘,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백승주 의원님께서 제 선거사무소를 찾아 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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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 가속…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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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에 나섰다. 도인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 호안과 낙차보 등 인공 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전환해 훼손된 서식처를 복원하고 하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3.3km 구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현재 공정률 37%로, 오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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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비축석유 90만배럴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법당국 엄정수사"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온라인에서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을에 대해 "말이 안되는 얘기"라며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김 총리는 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가 우리나라를 통째로 흔들고 있다. 이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냐"고 질의하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엄정하게 수사하고 처벌할 것"이라며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김 총리는 이런 주장을 하는 유튜버 등을 겨냥해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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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초·광역 공천 불공정 잡음 잇따라
6·3 지방선거의 여야 광역·기초의원 공천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후보 공천결과에 대한 불복과 공정성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청주시 제13선거구에 출마한 정문섭 후보는 3일 당원 명부 유출의혹을 제기하며 민주당 충북도당에 경선 재심을 신청했다.앞서 청주 13선거구 후보경선에서는 신민정 후보가 70% 몰표로 후보로 선출됐다.이와 관련 정 후보는 이날 제출한 재심신청서에서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 및 조직적 선거운동 개입 정황으로 경선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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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서산’, 세계 3대 광고제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대상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이 세계 3대 광고제에서 국내도시 브랜드 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3일 충남 서산시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17회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산시는 “시 브랜드슬로건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의 가치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