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팸족'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고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우리 사회의 생활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KB금융그룹의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 반려인은 1546만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63 소재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에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진다. 이곳은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을 주도한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옛 자택을 활용해 2010년 문을 열었다. 절에서 화장실을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의미로 ‘해우소’라고 부른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미국 탐방 리포트를 엮은 단행본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를 출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행본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쉽고 전문적인 투자 정보 제공”이라는 리서치센터의 설립 취지에 맞춰 애널리스트들이 ▲실리콘밸리 ▲워싱턴 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는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iM증권은 '가시화한 출구 전략' 영향으로 한국 증시가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전쟁 장기화 리스크를 크게 완화시켜 줬다는 점에서 당연히 긍정적"이라고
학교폭력 피해로 거주지까지 옮기며 새 출발을 꿈꿨던 한 고등학생이 지역 학교들의 잇따른 전학 거부와 교육당국의 무관심 속에 학업 중단이라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헌법이 보장하는 ‘학습권’이 학교장의 ‘재량권’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경기도에서 학교
금융시장은 오랫동안 하나의 패턴을 학습해 왔다. 시장이 크게 흔들리면 결국 정치가 물러난다는 경험이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관세 전쟁이나 연준 공격 등 정치적 충격이 발생할 때마다 투자자들은 결국 대통령이 한 발 물러설 것이라 믿었다. 이를 두고 시장은 ‘트럼프 풋(Trump Put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부동산 매각설을 부인했다.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4일 오후 iMBC연예에 "혜리가 서울 삼성동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혜리 측은 여전히 해당 건물을 보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
중동발 불확실성과 북한의 대남 강경 기조가 겹치며 복잡해진 외교·안보 지형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이 본격적인 성과 도출에 나섰다.이번 순방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이라는 파격적인 대북 구상을 밝힌 직후 이뤄진 행보라는 점에서, 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가 열린다. 고도 지정 이후 처음 맞는 봄 축제이자, 고령군문화관광재단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대형 행사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이름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시선이 모인
제 1야당 국민의힘 지지율이 17%를 기록하면서 당내에서도 '좀비 정당'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재원 최고위원이 "쇼크"라면서도 당 안팎의 '절윤' 요구를 장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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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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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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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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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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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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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가 일본 AI 아바타 선도 기업 AVITA와 피지컬 AI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양사는 최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피지컬 AI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와 쇼고 니시구치 AVITA COO 겸 CF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AI 역량과 AVITA의 AI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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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신당역' 2차 가해 논란 이상훈, 혐오 발언 김기덕 공천 취소·배체 촉구
여성시민단체가 민주당을 향해 신당역 사건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이상훈 서울시의원에 대한 단수공천을 즉각 취소하고 지연된 제명 절차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또 민주당은 성차별적 편견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여성혐오 발언 논란을 일으킨 김기덕 서울시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하라고 촉구했다.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30일 성명을 내어 "2차 가해자를 포용하고 여성의 삶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정치가 지방자치의 이름으로 반복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부끄러움을 알고 책임 있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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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와플랫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늘편한 AI케어’ 사업 성과를 공개하며 인공지능 기반 통합돌봄 모델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경기도는 광역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고령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AI 기반 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일환으로 NHN와플랫과 ‘늘편한 AI케어’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경기도 전역 6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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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앞으로가 더 좋다 … 관세, 환율, 신사업 모두 청신호
현대모비스가 우호적인 환율을 바탕으로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사업의 안정성에 더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그룹 신사업 전환 과정에서 핵심 부품 공급 역할이 부각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을 15조8943억원, 영업이익을 825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6.2% 증가한 수치다.이번 분기 실적은 A/S 사업부가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