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벨기에가 수교 125주년을 맞아 인천 송도에서 첨단산업과 연구·교육을 잇는 협력망을 넓혔다.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벨기에 플란더스 총리실·외교청, 플란더스 투자무역청이 공동주최한 '한국-벨기에 수교 125주년 기념 네트워킹 행사'가 지난 16일 연수구 경원재에서 열렸다.
강신원 연수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게 연수구는 ‘제2의 고향’이다. 30년 넘게 연수구에 살며 오랜 공직 생활을 이어왔고, 연수구 부구청장을 지내기도 했다. 2022년부터 연수문화재단 이사로 재단의 정책과 사업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지난달 26일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인천 연수구가 구청장 직속 특별보좌관 3명 신설을 추진하면서 채용 절차와 규모를 놓고 구의회가 반발하고 있다.16일 구에 따르면 이재호 구청장의 정책결정을 보좌할 특별보좌관 3명을 채용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에 3개월분 인건비와 사무가구·집기류 구입비 등 7300여만원을 편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0일 연수구 소공인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종합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천지역 종합상담회는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권 현황과 매출 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하는 경영진단과 함께 ▲금융 ▲채무조정 ▲재기지원 ▲컨설팅 등 분야별 1:1 맞춤형 상담을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고강도콘크리트 말뚝 제조 기업 티웨이홀딩스가 재성종합건설과 PHC파일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10일 공시했다.계약명은 'PHC파일 납품계약서'이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8억3481만원이다. 이는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0억3498만원의 16.58%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재성종합건설과 티웨이홀딩스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납품지역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라3중학교 신축공사현장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1일부터 2026년 10월 3
함동근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이 인천환경공단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인천환경공단은 8일 김성훈 이사장이 함동근 신임 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공단 상임이사 임명권자는 이사장이며 공모를 거친 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함 본부장은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 연수구 건설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천시 하수과장·철도과장을 거쳐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을 지냈다.그는 특히 시 하수과장 재직 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하수도 분야에서 풍부한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안전한 자연 해역 복귀를 위해 28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단계별 구조·방류 방안을 마련하고 29일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이동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조사 결과, 현재 상어는 지속적으로 유영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등 전반적인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로의 폭과 수심, 외해와 연결되는 이동경로 등의 여건을 고려할 때 먹이활동과 자유로운 이동에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수로 체류가 장기화될 경우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