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정치자금법에 따른 후원금 한도 5000만원을 모두 채웠다고 23일 밝혔다. 현 후보는 “이번 후원금은 특정 소수가 아닌, 많은 주민의 소액 참여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정치자금인 만큼 더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깨끗한 정치자금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소중한 후원이 헛되지 않도록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제천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 기반의 산업벨트 구축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노 예비후보는 19일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생에너지 산업과 친환경에너지 기업, 첨단 에너지 소재 기업을 유치하는 특화 산업단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충북 북부권, 특히 제천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이를 통해 제천이 충북 북부권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중견기업 이상의 기업 유치도
영천시가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앙금 전문 제조기업 ㈜태산·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기문 시장과 허광옥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만8000여㎡ 부지에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한다.1994년 설립된 ㈜태산은 앙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제과·제빵용 앙금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9일 제주도지사가 된다면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를 생중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공개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 대표적 사례로, 제주도정 역시 이를 계승해 도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실·국장 회의 공개를 통해 정책 논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정책 수용성과 정당성을 동시에 높이고 도민주권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문 후보는 “실·국장 회의는 유
황경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 청소년문화의집’ 설립을 공약했다.황 후보는 “청소년들이 학교와 학원 사이에서 머물 공간이 부족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제한돼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청소년을 위한 공간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투자”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체육 활동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19일 "도남 지하상가를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현 예비후보는 최근 도남지하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현 예비후보는 지하상가 내 공기질 문제와 노후 시설, 교통 불편 등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들은 뒤,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기가 답답하고, 이용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세계그룹이 인공지능을 그룹의 명운을 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셔널 AI 센터’에서 열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최고경영자가 협력을 약속했다. 또 이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직접
황동간 진주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4일 약 1000여명의 시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황 후보는 인사말에서 “진주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은 소통과 섬김이다”며 “독단적 리더십이 아닌 시민과 지방의원, 국회의원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핵심 공약으로 생활 밀착형 10대 공약을 제시하며 특히 연간 1000세대 규모의 시립아파트 건립과 지역 금융복지 실현을 약속했다.그는 “시립아파트는 진주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며, 지역 금융복지는 현재 서민들의 삶을 지탱할 실질적 수단이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11일 체육 인재 발굴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레슬링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본관 3층 공동세미나실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최재혁 총장과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경북도체육회, 경북도레슬링협회, 영주시체육회, 영주시레슬링협회 등 지역 체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창단을 축하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창단은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확대하고 차세대 유망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이동윤 학생을 포함해 총 4명의 학생 선수로 구성됐다. 최재혁 총
충북 옥천소방서는 12일 대회의실에서 옥천버스운송㈜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제 옥천소방서장과 옥천버스운송 정상영 대표 등 두 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화재·교통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현장 대응, 실종자 발견 시 보호 및 영상 제공,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양보 운전, 버스 화재 및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 버스 내 소화기 유지관리 및 안전문화 캠페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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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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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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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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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업 환경 대응 커스텀PC ‘몬스타PC 킬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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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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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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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설 농가에 보온커튼 등 에너지 절감 기술 지원
충북 청주시가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개 농가에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농업용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다겹보온커튼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히트 펌프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이다.시 관계자는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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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정부에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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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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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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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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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vs 전한길 '난타전'…"하버드 맞아?" 의혹 제기에 "전유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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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학력에 의혹을 제기한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를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