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 운영 방법을 대폭 개선한다. 최근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2개월 지난 통계자료를 인용, ‘뒷북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타개할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제주도는 오는 22일 도지사가 단장인 민생경제비상대책단 첫 종합회의를 열고 민생경제상황실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1차산업·관광·건설 분야의 담당 국장과 유관기관들이 참여, 분야별 경제 상황과 대응 과제를 점검할 계획이다.월 1회 열리는 종합회의는 주요 경제지표 관리 및 현장 의견 수렴, 부서·기관 협
대전 동구가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구는 연임위원 37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위원 13명 등 50명의 주민참여위원을 위촉했다. 신규위원 모집에는 13명 선발에 2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는 청년층 참여 확대와 동별 지역 안배를 고려해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검토 등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제8
울산 북구 신현교차로에서 옛 강동중학교 구간의 도로 확장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의회가 나섰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5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북구 무룡동 일원 ‘신현교차로~옛 강동중학교 도로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임시 개통 구간의 교통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1.5㎞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최근 울산 방향 도로와 교량 등 잔여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신설된 경주 방향 2차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1일 도민주권정부의 출발 과정과 정책 논의를 정리한 '인수위원회 백서'를 이원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원택 지사와 신형식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분과‧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11명이 함께했다.이번 백서는 지난 6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부터 6월 30일 최종 보고회까지 21일, 504시간에 걸쳐 진행된 실·국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분과별 정책 논의, 전문가 특강, 도민 의견 수렴 등 인수위원회의 활동과 논의 과정을 기록했다.백서에 수록된 주요 내용
김해시가 한림면 일원의 만성적인 축사악취 해소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 향후 악취 저감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악취 관리 지역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을 밝혔다.시가 최근 밝힌 한림면 자발적 축사 악취 개선 효과 가시화를 위한 보고회는 민·관협의체 위원, 축산업 관계자, 주민 등 다수인원이 참석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반기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는 것.시의 상반기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축산환경 전문가의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시설 개선, 축산악취 개선 지원사업 등으로 시는 수시 현장점검과 실무 회의
 민선 9기 출범을 맞이한 윤희신 태안군수가 8개 읍·면을 찾아 군민과의 본격적인 첫 현장 소통에 나선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8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건의사항 수렴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먼저 챙기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중점을 두었다.  윤 군수는 각 읍·면 방문 시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파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현안 사업을 전담 추진할 시장 직속 조직을 신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 방안 마련에 나선다.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 민선9기 핵심현안TF팀 신설과 및 시민공론화 추진계획’을 결재했다. 이번 결재는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이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한 첫 핵심 정책 결재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인 ‘실사구시’를 조직 운영에 구현하고 시민 중심 시정 운영에 대한 후보 시절의 약속을 담았다.‘핵심현안TF팀’은 ▲주요 핵심사업 선정 및 추진 방향 수립 ▲사업 추진 현황 점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1호 행정명령에 따라 구성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이 주요 경제지표 취합을 강화해 각종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도지사가 단장을 맡는 민생경제 비상대책단의 첫 종합회의를 열고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날 종합회의에는 경제·1차산업·관광·건설 분야 소관 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경제 상황과 대응과제를 점검한다.종합회의는 월 1회, 실무반별 회의는 수시로 열어 분야별 상황을 상시 확인한다. 주요 경제지표 관리와 함께 현장 의견 수렴, 부서·기관
초고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조정하고 30억원 이상 주택을 초고가 주택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국민 의견이 제시됐다.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에서 그동안 진행한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 결과를 공개했다.정부는 앞서 오프라인 토론회와 온라인 의견 접수 창구를 통해 부동산 세제와 주택 공급, 금융 규제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집했다.초고가 1주택자의 보유세 문제와 관련해서는 과도한 세제 혜택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토론회에서 나왔다. 초고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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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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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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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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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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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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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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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을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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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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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창립 62주년, ‘AI와 데이터, KICOX의 업무 DNA를 바꾸다’ 비전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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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13일 대구 본사에서 창립 62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AI와 데이터, KICOX의 업무 DNA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조직 AX 전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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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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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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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 화재 주의보…"라이터·보조배터리 차 안에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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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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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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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비회기 기간임에도 학생들의 야외 수련활동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 교육위원회는 13일,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과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