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충북 진천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두 후보의 5대 핵심 공약에 군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공산’인 진천군수 자리를 놓고 두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차별화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민주당 김명식 후보는 ‘다 함께 누리는 행복 진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5대 공약을 확정했다.△초평면 금곡지구 충북 경제자유구역 지정 △수도권 연결 JTX 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음성군·괴산군·증평군 군수 후보 6명 가운데 4명이 투표를 마쳤다.음성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군수 후보가 배우자 유오재씨와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조 후보는 “음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상대로 음성시’란 중대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선 중단 없는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상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는 다음달 3일 선거일에 투표한다.괴산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첫날 투표를 마쳤다.이차영 후보는 배우
6·3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맹의석 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두 후보 모두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오세현 후보는 ‘아산형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배방·탕정·음봉 중심의 동부권 성장 효과를 원도심과 서부권으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오 후보는 핵심 전략으로 원도심 재생과 서부권 성장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온양온천역 광장
삼성전자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계기로 상생 생태계 조성과 앞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5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단 명의로 메시지를 내고 "향후 5년간, 총 5조 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사장단은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저희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도 더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벌어들인 막대한 이익의 일부가 임직원 성과급 지급에 사
광명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창업기업 성장을 돕는다.시는 2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약정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예비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기업 설립과 초기 정착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과 함께 전문 상담,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장과 자립을 돕는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시는 올해 공개모집과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20일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 후보는 “학교 안의 문제는 학교 안에서만 해결할 수 없고, 아이들의 삶은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교육청과 사회복지기관이 더 촘촘하게 연결될 때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충남교육이 가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시민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민생·복지·교통·행정 분야 비전을 담은 ‘10대 공약’ 시리즈 두 번째 발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을 공개했다.5대 약속은 △LH 개발부담금 환수를 통한 재정기반 확충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 추진 △빈틈없는 세종형 복지체계 구축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모두의 교통 실현 △시민주권 확립을 위한 시민청 설립 등이다.먼저 LH 개발부담금 환수로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고,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충남 금산군은 신생아의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생아 난청 검사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 선천성 난청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언어 발달 지연과 학습장애, 사회성 발달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 원인불명 사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출생 직후 선별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군은 출생 초기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 선별검사 비용을 지원해 선천성 난청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 후 28일 이내 실시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11~14일 맘스홀릭베이비페어 마곡서 현장이벤트 실시
남광토건이 LH와 컨소시엄을 통해 공급하는 1,464세대 규모의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이달 오픈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남광토건이 '하우스토리'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새롭게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1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맘스홀릭베이비페어 마곡'에서 예비부모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 정보 제공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맘스홀릭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국토부·HUG 협약
KB국민은행이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추가 출연한다. 누적 지원 규모는 80억 원으로 늘었다.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반환청구소송과 지급명령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을 지원한다.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부담금도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유공사·광해광업공단, ESG 감사협력 강화한다
석유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이 ESG 기반 감사체계 고도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10일 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인권 증진, 탄소배출 저감, 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1.6% vs 더불어민주당 40.4%..국민의힘 역전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1.6% vs 더불어민주당 40.4% 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한 달 동안 13.3%p 하락 [서원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산업기술원, 제로웨이스트 활성화 추진
1시간전
매장의 폐기물 배출 제로를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이날 발족식에는 남광우 기술원장, 기후부 기대정 팀장, 협의체 이정연 회장 및 이하경 부회장, 고지원 사무국장, 기술우너 김용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남광우 원장은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제로웨이스트매장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