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가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핵심 현안사업장을 직접 찾아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단산 모노레일을 비롯한 관광·도시개발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성과 사업 완성도를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효율적인 예산
“댐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가뭄이 심각한데, 농가와 시민들이 쓸 용수 대책은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습니까?”지난 27일 경주 시민의 주요 정수원인 덕동댐 현장. 뙤약볕 아래 댐 저수율 표지판을 꼼꼼히 살피던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했다.연일 이어지는
대구군위경찰서는 23일 경찰서 2층 사라온실에서 군위우체국과 금융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와 범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강현 대구 군위경찰서장과 김정희 군위 우체국장 을 비롯해 양 기관의 수사·범죄예방·생활안전 및 금융업무 관계자 들이 참석해 기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 중 3개소를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전문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검사는 법규 위반 여부를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체의 자금세탁방지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제주도는 2019년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도내 카지노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검사 권한을 위탁받아 해마다 현장 점검을 해오고 있다.이번 검사에서는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법적 의무 이행 실태와 시스템의 실효성을 함께 살핀다.
3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도내 노후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군산시 소재 OCI를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특별팀이다. 노후 위험물시설을 매월 방문해 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도내에는 현재 위험물 제조소등 6,08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군산시 OCI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의 가동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의 화재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통시장 내 소화전 몸통과 관구, 회전축의 개폐 상태 등 정상 작동 여부와 도로공사 등으로 소방용수시설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곳은 없는지 살핀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교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자 맞춤형 심리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울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지난달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교원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되는 정서적 긴장, 대인관계 어려움, 역할 소진 등으로 지친 교원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온라인으로 자기 이해 성격검사를 진행한 뒤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문상담사, 협약 전문 임상심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교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자 맞춤형 심리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울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지난달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교원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되는 정서적 긴장, 대인관계 어려움, 역할 소진 등으로 지친 교원들을 돕고자 마련됐다.참가 교사들은 온라인으로 자기 이해 성격검사를 진행한 뒤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문상담사, 협약 전문 임상심리
여수시 소라면 은 8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찾고, 함께 돕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복지안전망’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고립가구의 선제 발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복지정보를 제공해 인적안전망과 행정이 신속히 연계되는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사실조사원이 다세대·원룸과 아파트 등 주거취약지역을 방문하며 복지위기가구를 함께 살핀다. 조사 과정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충북 진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 ‘선택의 여정, 부재에서 완성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선택’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는 5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1·2회차에서는 조선 시대 단종과 사도세자의 삶을 통해 ‘선택의 부재’와 ‘선택의 억압’을 살핀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장면을 감상하고 권력과 생존 사이에서의 선택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3·4회차에서는 김옥균의 갑신정변과 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차 교체 기준 달라졌다…배터리보다 '승하차 편의'가 변수
전기차 교체 기준이 내연기관차 때와 달라지고 있다. 2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주행거리나 배터리 열화보다 승하차 편의, 공간 활용성, 보증기간, 주행보조 기능 지원 여부가 실제 교체 결정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사례가 제시됐다.7년간 약 18만km를 주행한 테슬라 모델3를 모델Y로 바꾸려는 운전자는 차량 노후화나 배터리 문제보다 탑승 편의를 이유로 들었다. 낮은 차체에 앉고 내리기 어려워지면서 차체가 더 높은 모델Y를 선택했고, 테슬라 FSD 슈퍼바이즈드 활용도 교체 배경으로 꼽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캔버스 하이파이, 사운드바에 무선 돌비 애트모스 확장 구성 추가
캔버스 하이파이가 자사 사운드바를 돌비 애트모스 기반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확장한다. 2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새 구성은 기존 캔버스 사운드바를 전면 음장으로 쓰고, 액티브 스피커를 추가해 서라운드·후방·높이 채널을 구현하는 방식이다.핵심은 독일 전자업체 알만도와 공동 개발한 새 제어 박스다. 이 장치는 서라운드 디코딩과 신호 분배를 맡고, 캔버스 사운드바와 추가 스피커에 신호를 전달한다. 입력·출력도 확장해 더 큰 AV 시스템과의 연동도 지원한다.사운드바는 BACCH 3D로 전면 음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포항에 1-2 패...리그 무패행진 '9'에서 중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K리그1 무대 무패행진을 9에서 마감했다.제주SK는 2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세레스틴, 권기민, 토비아스, 조인정, 이탈로, 박창준, 박민재, 네게바, 김신진, 최병욱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먼저 제주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4분, 속공상황에서 최병욱의 크로스는 상대 수비가 먼저 걷어냈다. 포항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어정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관련 여론조사 실시
1시간전
김천시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의 연고 협약이 오는 2026년 12월 만료됨에 따라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2027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하며, 선수단 43명, 사무국 24명, 유소년 115명 등 총 182명 규모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먼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김천시 관내에서 대면 방식의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김천 시민 약 800명이며, 시는 시민구단 전환에 대한 찬반 여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해 아픔 함께 나눈 의령군의회…통영 복구현장서 구슬땀
1시간전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3명은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에 유입된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또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