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AI 생성물 식별과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핵심 기술을 민간 서비스에 적용하며 제도 변화에 대응한다.한국조폐공사는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자체 개발한 비가시성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민간 AI 서비스에 본격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적용 대상은 AI 가상피팅과 룩북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LOOK PICK AI다.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이 상용 서비스에 적용된 사례다.AI 기본법은 AI가 생성한 콘텐츠임을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에 따라 AI
완도군은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을 수립했다.기후 위기 적응 대책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 성장 기본법」, 「완도군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왔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와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칠 계획이다.완도군의 기후 전망 분석 결과, 향후 평균기온 약 1℃ 이상 상승, 폭염, 열대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수면 상승과 고수온, 집중호우 증가로 연안 침수와 농수산업
한국조폐공사가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민간 서비스에 적용한다.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은 AI 가상피팅·룩북 생성 서비스 ‘LOOK PICK AI’에 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비가시성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했다.이번 적용은 AI 기술 확산에 따라 심화되는 딥페이크 문제에 대응하고, AI 생성물의 식별 표시를 의무화하는 제도 변화에 공공 부문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다.AI 기본법의 핵심은 AI가 생성한 콘텐츠임을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 김태흠 충남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원안 관철을 정부에 촉구하며 관련 건의문을 공식 전달했다.이번 간담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특별법 심사를 목전에 두고, 통합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경쟁력 확보와 행정통합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다음의 4대 핵심 사항을 강력히 요청했다.첫째,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이다. 지역 간 권한 차이 등 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통합
디지털자산 기본법 발의를 앞두고 정부와 여당이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대주주 지분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정치권과 업계 전반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거래소를 공공 인프라로 보고 지배구조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과 과도한 규제이자 위헌소지가 있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전날인 5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추진하자는 당국과 여당, 이를 우려하는 야당의 의견이 갈리며 뚜렷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공공 인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31일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및 신원확인의 국가책무를 명문화 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다.유족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과거사정리법 국가가 저지른 폭력의 책임을 회피해 온 역사를 바로잡는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며 "온 유족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유족회는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관행처럼 자행돼 온 민간인 희생자 유해의 일괄 화장과 임의 처리가 명백히 금지됐다"며 "발굴된 유해는 훼손 없이 보존해 유족에게 인도할 수 있는 법적
지난 해 초 정부가 한국전쟁 시기 발생한 국가폭력 희생자들의 유해를 화장 후 지역별로 합사한다는 계획을 제시하면서 큰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이러한 '일괄 합사.화장'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유해를 임의로 화장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전담 조직과 유족 채혈을 통한 신원확인 체계를 법으로 보장받게 됐다. 이에 따라 육지부 행방불명된 4·3희생자를 비롯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전부 개정법률안이
충북 진천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탄소 저감 실천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 △만보 걷기 △텀블러 사용△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국내 AI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산업 진흥과 안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목표지만,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규제의 모호성·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한 언론은 "한국만 모래주머니 달고 뛴다"고 평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산업화와 인프라 조성, 안전·신뢰 기반에 관한 내용을 담은 AI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정부는 AI 기본법을 통해 AI 산업 진흥 계획 수립, 데이터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을 22일 공개한다.이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 것으로, 지난해 9월 초안을 공개한 후 업계 의견을 수렴해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AI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사회적 우려가 큰 AI 영상 조작 생성물에 대해서는 사람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표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 자연치유의 메카, 제주로 오세요!
자연치유의 메카, 제주로 오세요!몸과 마음이 쉬는 곳, 제주. 하늘과 산, 바다와 물, 그리고 공기가 당신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제주 자연이 선물하는 자연 치유의 힘 제주의 하늘과 산, 바다, 공기와 물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삶의 기운을 채워주는 치유적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숲과 바다 같은 자연환경이 스트레스 감소와 자율신경 안정, 면역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는 ‘면역력’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체감하게 됐다. 과학자들은 향후 호흡기 바이러스가 반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설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간 상담 운영
경기도는 설 당일을 포함해 14~18일 연휴 기간에도 위기 청소년 심리 상담 서비스 ‘청소년전화1388’을 24시간 운영한다.청소년전화1388은 청소년의 자살·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미래민주당 정국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경기북부권 대개조 정책 구상 발표
새미래민주당 경기도지사 정국진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북부권 대개조를 위한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북부권 정책과 관련해 ‘나누는 정치를 끝내고 커지는 경제를 시작하자’는 슬로건를 내걸고 서울특별시와의 연계된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흥해 포항들꽃마을 방문 생필품 전달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생필품을 전달했다.흥해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 및 차상위계층 서민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사회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이칠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들이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기후부에서 12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