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올해 상반기 다양한 공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의 일상 속으로 클래식을 확산시키는 대표 문화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더욱 확대 운영하며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췄다. 풍림푸드 등 지역 기업체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상공회의소 등을 직접 찾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서는 개막 공연을 비롯해 4주차 공연까지 축제의 주요 무대를 책임지며 클래식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생거진천 문화축제’ 행사장 내에서 운영할 ‘농특산물 전시·판매 장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장터는 축제장을 찾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생거진천’ 브랜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지역 최대 축제인 문화축제의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고품질 먹거리를 선보여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터는 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운영되
청소년들의 문화 한마당인 ‘제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가 8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진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페이스 페인팅 등 3개 체험 부스와 함께 경찰서,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석대학교 등이 참여한 5개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메인 행사인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농협진천군지부는 22일 진천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우석대학교 한방의료봉사’에‘생거진천’쌀 300포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에 우석대학교·진천군·진천군노인복지관·농협진천군지부가 맺은 무료 한방의료봉사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우석대학교 의료진 50여명이 어르신 300여명에게 침·뜸·탕약처방 등 고품질 한방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석 지부장은“진천군 지역의 고령농업인과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gi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현장감 있는 평가를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반의 모니터링 TF팀 3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은 심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현진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보장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의 핵심 개념과 올바른 점검 방향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사업별 추진 실적과 목표
충북 진천군이 15년 넘게 꾸준히 추진해 온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천’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12년부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스포츠 분야에 약 1100억원을 투자하며 지역 곳곳에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지난 3월 정식 개장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25m 6레인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군은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이월 다목적체육관, 광혜원생활체육공원, 생거진천·
충북 진천군은 ‘2026 진천군 전국 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책 읽는 도시 생거진천, 글로 소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진천군민은 물론 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독서 문화 축제다. 이번 공모전은 진천군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진천의 책’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가 폭넓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로 부문을 나눠 지정 도서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성인부 지정 도서는 김애란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충남 예산경찰서 대술신양파출소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대술·신양 지역내 마을이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11~12일 이틀간에 걸쳐 개최한 이번 간담회의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및 농기계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술신양파출소는 이장단과 협조하여 마을방송은 물론, 농기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발생한 지역내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어 운전자들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