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2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한 ‘생거진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거진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오이와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군 축산유통과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돼 쌀, 수박, 오이, 멜론 등 생거진천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진천오이영농조합법인과 생거진천멜론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 진천군, 진천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생거진천 건축디자인 캠프’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27일 진천캠퍼스 테크노관 2층 다목적아트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이흥재 진천건축사회장,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참가 학생과 지도교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일과 삶의 결, 공간에 스미다’를 주제
충북 진천 지역의 미래 공간 비전을 제시할 ‘2026 생거진천 건축디자인캠프 전국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건축디자인캠프는 진천군,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진천지역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진천RISE사업단, 진천지역건축사회가 공동 주관하며 충청북도건축사회와 ㈜렉터스가 후원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월 11일까지 2주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전국 건축학과와 디자인 관련 학과 대학생 18명을 비롯해 지도교수와 지역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할 예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혁신성장센터에서 진천 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생거진천 볼빨간체리’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 중인 체리 실증포 품종과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체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진천 체리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실증포에서 재배 중인 버건디펄 등 4개 품종과 체리 연구회원들이 생산한 홍수봉 등 8개 품종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품종별 체리의 색깔과
진천교육지원청은 10일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서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반기 직원 소통 행사인 ‘우리 함께 치유데이’를 운영했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진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6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독립운동가의 음식으로 함께 영혼을 나누는 식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공 메뉴는 △곽낙원 여사의 김치찜 △임시정부 요인들의 납작두부볶음 △오건해 선생의 홍샤오로우 △지복영 선생의 총유병 △이동녕 선생의 냉채 △안중근 의사의 꿔바로우 등 독립운동가들이 즐겨 먹었던 것으
충북 진천군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생거진천 수박연합회와 함께 지역 학교급식에 수박을 공급하는 ‘로컬푸드 학교급식 수박 DAY’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급식 식탁에 오르는 수박은 진천군의 대표 우수 농산물로, 진천군 농산물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군내 학교에 체계적이고 위생적으로 공급된다.임은주 군 로컬푸드팀장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공급 기
 생거진천수박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생거진천 수박 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백면 농다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개회식은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생거진천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조성되며 생거진천 수박 전시와 시식 행사, 수박 판매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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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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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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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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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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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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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홍일화 작가 초대전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홍일화 작가 초대전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을 개최한다.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제주의 허파이자 고유의 자연환경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 전시를 기획했다.이번 전시에는 서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초대형 곶자왈 회화 작품이 내걸린다.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해 온 홍일화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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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의용소방대원들 한 밤 음식점 화재 진압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한밤 중 발생한 음식점 화재를 진압하며 피해를 줄였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40분께 마라도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화염이 치솟는 걸 발견한 주민이 의용소방대장에게 상황을 알렸다.의용소방대장은 대원 20명과 함께 펌프차 1대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 불길을 잡는 동시에 음식점 안에 있던 집기류를 밖으로 옮기며 불이 번지는 걸 막았다.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으로 1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대원들은 오전 2시께 잔불 정리까지 마쳤다.제주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력이 상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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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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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도민 항공 이동권, 국가가 법적 기반 마련"
제주도민의 항공 이동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법적 기반 마련이 추진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제주를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노선을 도로와 철도처럼 생활필수교통망으로 법률에 명시하는 것이다.아울러 국가가 제주의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국내 항공노선 이용환경 개선 시책을 마련하고, 제주도지사는 항공운임·요금 할인, 환급, 바우처 지급, 결항·지연 시 이동지원 등 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비용은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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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 정청래 전 대표, 제주 방문 '표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지난 27일 제주를 방문, 표심 잡기에 나섰다.정 전 대표는 이날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지체장애인 두리모아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문대림 국회의원도 함께했다.정 전 대표는 이어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앞서 정 전 대표는 오전에 관음사를 방문해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관음굴을 찾아 삼배를 했다.그는 “관음사에 갔더니 관음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