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4동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27일 지역 경로당 5곳을 대상으로 어르신 100여 명에게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시환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권정심 신정4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당진시는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연계사업을 건의하고,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충청남도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당진시는 철강산업의 복합적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AI 전환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린스틸 클러스터 조성 ▲철강 분야 AX 전환 지원 ▲저탄소 철강 특구 지정 등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지난 6월 16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연계해 지역 철강산업
곡성군이 2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곡성군은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곡성군의 긴급한 재정 수요 전달과 함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에서는 세수 감소에 따른 군의 재정적 어려움을 전달했다.이어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재난 예방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군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재정
함안군 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폭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밀착 건강관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방문건강 간호사는 매일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온열질환 초기 증상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해 야외활동 및 경로당 이용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충남 보령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민선9기 시정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날 워크숍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본청 주무팀장,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겪고 있는 보령시가 공직자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
다큐먼트 AI 기업 사이냅소프트는 법제처의 ‘생성형 AI 법령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관사인 코난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사이냅소프트 등 4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총 사업 규모는 65억5000만원으로, 내년 11월 완료가 목표다.기존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단어 유사도 매칭 방식과 수작업 데이터 구축의 한계 극복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일반 국민이 일상적인 문장형 질문을 입력해도 AI가 의도를 파악해 정확한 법령·판례·해석례 등 종합법령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
영주시의회 의장 이상근은 8월 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께 ‘지방위기, AI·첨단산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AI 및 첨단산업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과 전규호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영주시의 현안과 발전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S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오프라인 유통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전개한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이 인천 지역 점포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노조가 전 조합원에게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이마트 상품권을 지급하고, 이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장보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함께 회사 매출 회복에도 힘을 보태자는 취지다.이마트 인천 연수점 직원은 인천i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노조에서 지급한 이마트 상품권 덕분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직원들 사이에서도 '우리 일터를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달 29일 정부청사를 방문해 지역 위기 극복을 촉구한 데 이어, 지난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며 태안군의 생존권이 걸린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정부의 탈석탄 정책 가속화로 직격탄을 맞은 태안의 지역소멸 위기를 강조하며, 충남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가장 먼저 윤 군수는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2040년까지 태안화력 10기 폐쇄가 예정된 가운데, 대체발전소 건설 공백으로 인한 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적 주거복지 모델로 자리 잡은 '경북형 천원주택'이 칠곡군에서 한층 더 확대 공급된다. 칠곡군은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중 공실을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춘다.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보유한 다가구주택 총 54호 가운데 현재 공실인 7호를 '천원주택'으로 새롭게 공급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칠곡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 에 근거해, 입주자가 하루 단 1천 원의 상징적인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레고랜드 코리아 측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통보와 관련해 강원도의 단호한 대응과 협약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강원도당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레고랜드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제공 지연 등을 이유로 중도개발공사에 130억 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것은 도민에게 또다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강원도당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각종 특혜와 불공정 협약 논란이 이어졌으며, 중도개발공사의 부채와 강원도의 보증채무 문제 등으로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삼척시의회가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한편, 지역 현안인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지면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다.삼척시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삼척시의회는 8월 10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
경주시 외동읍에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생수 지원이 이어졌다.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5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생수 2ℓ 2112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