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용인 33대 교육장이 1일 취임했다.김 교육장은 광덕초, 오창중, 신흥고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에서 체육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체육과 학생 건강·안전 분야 전문가다.1989년 단산중학교를 시작으로 괴산중, 연풍중, 칠성중 등 일선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과 호흡했고 칠성중 교감, 청주교육지원청·충북교육청 장학사, 괴산오성중 교장,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 등을 지냈다.괴산오성중 재임 시절 덴마크 ‘다이비어룬 에프터스콜레’와 국제교류 협약으로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국제
홍성교육지원청은 25일 중회의실에서 3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원 9명을 대상으로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원장과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사 등 정년퇴직 교원 9명이 참석했으며 장광현 교육장이 송공패를 직접 전달하며 오랜 기간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수여 대상 교원들은 37년에서 41년간 교사, 교감,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으로 재직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교육 발전에 힘써왔다.장 교육장은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참좋은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활동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채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과일을 손질하고 화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완성된 화채를 함께 나눠 먹는 시간에는 곳곳에서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교감했
지난해 제주엑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21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김광수 전 교육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당 학교 전·현직 교장·교감, 제주도교육청 직원 등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제주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해당 학생 학부모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해 학교 3층 창문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지 266일이 지났는데 지금도 교육행정 서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비영리민간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들과 피해자측이 이 사건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정치하는 엄마들'과 피해 학생 부모는 21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교육감과 서귀포시 해당학교 전.현직 교장.교감 등 10여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04명의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이라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특히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 파괴, 정년 전 예우성 인사 지양, 역량과 성과에
충북의 한 중학교 교감이 교원들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비인격적으로 질책한 사실이 드러나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충북도교육청의 `7월 갑질행위 처벌 내역'에 따르면 A교감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교사들을 폭행한 사실 등이 드러나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에 대한 A교감의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반복됐다. 통증을 느낄 만큼의 강도였다”며 “또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질책도 강하게 한 것을 안다”고 말했다.도교육청 조사에서 교사 10여명이 피해 사실을 진술
4주전
인천시교육청은 9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47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7일 발표했다.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와 학교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주요 보직을 보면 정덕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을 학교교육국장으로, 이용수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을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최용필 연성중학교 공모교장을 난정평화교육원장으로 각각 발령했다.세부적으로는 교장 승임 31명, 교장 공모 8명, 교감 승임 36명, 교육전문직원 신규 임용 23명
진천교육지원청 안병진 교육장이 9월 1일 취임식을 갖고 제41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안병진 교육장은 1989년 3월 1일 교사로 임용된 후 진천 지역 초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문상초 교감, 이월초와 성암초 교장을 역임하는 등 36년 6개월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왔다. 특히 진천 지역 학교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천교육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중학교는 지난 8월 25일 학교에서 박철수 교장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36년이 넘는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박철수 교장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직원과 학생,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박철수 교장은 1991년 교직에 입문한 뒤 중등학교 교사와 교감, 교장으로 근무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특히 2025년 3월 영천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한 이후 학생 중심의 교육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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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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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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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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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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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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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건축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공로상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작 를 상영했다.이 작품은 1988년 시작된 ‘구마모토 아트폴리스’의 38년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공건축이 도시의 정체성과 공간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조명했다. 김수동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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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 개 체험처 연계… 영월교육지원청, 중1 맞춤형 진로체험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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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영월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 교실 '드림 스튜디오 영월'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학생들에게 지역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공기관, 청년 창업, 박물관, 농업·6차 산업, 예술 등 영월 지역 130여 개 진로체험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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