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에서 한국의 AI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이 2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6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경제체의 디지털·AI 분야 장관급 대표들이 참석해 AI를 통한 경제성장과 디지털 연결성 확대, 디지털 포용,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AI 기술로 디지털 전환과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는 협력 방안을 담은 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27곳을 지정하고 21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17년 도입된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이번에 지정된 27곳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1개 연구소가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올해 상반기 지정 연구소는 제조업 분야 15곳과 서비스 분야 12곳이다. 이들 기업은 매출액 대비 평균 4% 수준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 전체 연구인력 가운데 석·박사급 전문인력 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에이블'을 AI와 디지털자산 등 신시장에 대응하는 기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한다.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13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에이블 정례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자산 확산에 따라 국내 기업이 새로운 블록체인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 협력과 해외 진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DSRV랩스의 해외 정부 프로젝트 실증 사례를 비롯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생태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부문의 AI 학습용 데이터 중복 구축과 품질관리 미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범정부 통합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13일 과기정통부는 전날 감사원이 공개한 '인공지능산업 육성실태Ⅲ' 감사 결과와 관련해 공공기관 등이 기존 데이터와의 중복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현 AI허브를 'AI학습용데이터 통합제공시스템'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감사원 감사 결과 공공기관들이 다른 기관의 데이터 구축 계획과 실적을 확인하는 절차 없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유사한 AI 학습용 데이
정부가 K-문샷 프로젝트 'AI 과학자' 분야를 이끌 책임자를 다시 찾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K-문샷 프로젝트'의 AI 과학자 미션을 담당할 총괄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K-문샷은 과학기술 분야에 AI를 도입해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 높이고, 2035년까지 국가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범국가 프로젝트다. 신약 개발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핵융합, 우주, 피지컬 AI, 반도체, 양자 등 분야별 미션으로 구성됐다
영재학교가 없는 7개 지역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가 새로 들어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인재가 과학기술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해 미래 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지정·설립되는 교육기관이다. 일반 학교와 달리 무학년제와 자율적인 교과 편성 등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갖는다.현재 전국에 8개 영재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는 부산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정부가 신한금융그룹과 협력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미싱·딥페이크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취약계층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와 전문강사 양성, 수준별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등에 협력한다.과기정통부는 전국 69개 AI디지털배움터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 생성형 AI 실습 등을 교육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인천
정부가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기술 주권 확립과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장기 전략을 수립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구혁채 제1차관과 이광형 민간 총괄위원장 주재로 '대한민국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 수립을 위한 제2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이 기술 주권을 확립하고 과학기술 강국 G3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 과학기술 미래 전략으로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우리나라가 도달하고자 하는 204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성문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등 ICT)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4건을 신속 처리했다.과기정통부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제2차 ICT 규제샌드박스 신속처리 전문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총 4건을 실증특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신속처리 전문위원회는 기존 임시허가나 실증특례 과제와 내용과 방식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신규 과제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한다.이번에 지정된 과제는 삼성전자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성문 기반 모바일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문라인과 더블유앤비가 각각 추진하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 정보보호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정보보호 분야 청년 예비 인재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매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대표적인 정보보호 정책 공모 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공모전은 정보보호 정책에 관심이 있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2명에서 7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제안 분야는 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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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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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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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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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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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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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한마을, 국내 평균보다 출하일령 약 3주 빨라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표준화된 사육환경 관리와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회원농가의 생산성 향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선진한마을 회원농가 정산 결과에 따르면 생산성 상위 30개 농가의 평균 출하일령은 170일령을 기록했다. 국내 평균인 약 190일령보다 약 3주 빠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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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대신 공물···추도사 '반성' 언급 안 해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찾는 대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고려한 처사로 풀이된다. 하지만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비롯한 현직 각료 4명이 신사 참배에 나섰고 자민당 핵심 간부들도 이례적으로 단체 참배에 나서면서 우경화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을 통해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신사에 전달다. 총리가 아닌 자민당 총재 자격의 봉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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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 신속성 바탕…기업 맞춤형 분석 서비스 강화
천하제일사료 화학분석센터가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 경험과 축적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 화학분석센터는 사료와 축산물의 영양가치 평가부터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 분석까지 수행하는 전문 분석기관이다. 정확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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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폐사 5만여마리…경남 축산현장 ‘비상’
숨이 턱 막히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경남지역에서 폭염으로 폐사 신고된 가축은 돼지 6천446마리, 가금류 4만3천909마리 등 총 5만355마리에 달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찜통더위가 몰아친 김해시 한림면 가나안농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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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양돈장 관리부터 시장 전략까지
천하제일사료는 최근 하림중앙연구소에서 ‘2026년 제2차 All-Mighty 양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더 길고 뜨거워진 여름! 하절기 극복을 위한 천하제일 양돈 전략 및 영업 스킬 빌드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양돈 PM과 R&D, 수의 및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