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후원하는 2026 제주장애인문화예술축제 ‘한여름밤의 탑동 초대-즐거운 외출’이 오는 31일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먼저, 첫 번째 테마 ‘한여름밤의 햇살’에서는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기찬 퍼포먼스와 신명 나는 풍물길놀이로 탑동 광장을 가득 메우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두 번째 테마 ‘한여름밤의 열정’에서는 경계를 허무는 감동을 선사할 휠체어 댄스, 싱어송라이터 장애인 뮤지션의
충남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가족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 무료 가족뮤지컬 ‘아빠의 반딧불이’를 상연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을 대
횡성지역 중소기업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횡성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인 ㈜선일씨앤씨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 백용승 ㈜선일씨앤씨 대표는 횡성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백 대표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동안 매년 300만원씩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내서읍행정복지센터는 내서읍 중리마을에 있는 수령 2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회화나무가 올해 유난히 많은 꽃을 피워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마을 어르신들은 "평생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말할 정도로 꽃이 풍성하게 피었으며, 주변의 같은 회화나무보다 3배 이상 많은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이 회화나무는 한 개인 주택 마당에 자리하고 있으며, 올해 94세가 된 할머니가 오랜 세월 가족처럼 아끼며 정성껏 돌봐왔다. 그러나 할머니는 약 1년 전 건강상의 이유로 요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희귀암으로 힘겨운 항암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제주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원인 중국 이주여성 이숙금씨를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숙금씨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가의 항암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상황으로, 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자 중국교포사회와 지역사회,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후원에 나서며 희망의 손길을 건넸다.먼저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서울에서 열린 중국교포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700만원의 성금을 이숙씨에게 전달했다. 바자회에는 전
화천의 대표 여름축제 현장에 지역 주민들의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 더해지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2일 화천군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에서 열린 화천토마토축제 무대에는 화천군 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며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감동을 전했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은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
대전 중구가 ‘책으로 잇는 중구 이야기’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한다. 구는 공모전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01편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책과 독서를 통해 경험한 삶의 변화와 중구에서의 추억과 일상 속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중구에 대한 애정과 독서를 통해 얻은 감동을 담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다. 구는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제3회 대전 중구 북페스티벌’에서 시상할 예
라이브러리컴퍼니는 9월 13일 오후 부산콘서트홀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 10주년 기념 콘서트_부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4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열린 포르테 디 콰트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의 감동을 부산으로 이어가는 무대다. 앞서 서울 공연은 높은 객석 점유율과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데뷔 10주년을 맞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변함없는 저력을 확인했다.포르테 디 콰트로는 클래식, 뮤지컬, 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네 멤버의 깊이 있는 하모니로 국내 크로스오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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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체험·교육용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 박스와 형광 로션, 홍보 물품 등을 무료로 대여해 기관별 자체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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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동물약품 수출 시장개척단 활동
수출할 수 있다면 지구 끝이라도 간다 '발품이 경쟁력' 브라질, 멀다. 지구반대편이다. 옆나라 중국도 이렇게 힘든데, 브라질에서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당연히 의구심이 넘쳐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브라질은 거대 축산국이다. 동물약품 시장도 크다. 포기할 수 없다.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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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의원, 자영업자 실업급여 기준 손질…경영 여건까지 반영 추진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 실질적인 경영 여건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하게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액만으로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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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안, 당정이 한 팀으로 해결한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당정협의회는 1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대전의 연구·산업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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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피지컬AI, 산업부 중심으로 거버넌스 개편해야”
김종민 국회의원이 정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분야인 피지컬AI와 관련해 주관 부처와 업무 영역을 명확히 하는 거버넌스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12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지컬AI가 제조업에만 국한된 분야가 아니라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등 미래 산업 전반과 연결돼 있다며 부처 간 기능 중복과 책임 공백을 해소할 통합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현재 피지컬AI 관련 업무는 풀스택과 파운데이션모델, 기반기술 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