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등 대외 불안 요인에 대응한 축산물 가격 안정과 비료 수급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점검 결과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과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LG유니참이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보편적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춘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다. 오는 4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판매처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쏘피 레귤러는 LG유니참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본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해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296호로 두마면 225호, 엄사면 899호, 금암동 172호이다. 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에 앞서 주택 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받았다. 주택가격 열람은 계룡시청 세무과 및 주택소재지 면‧동 주민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가능하다. 주택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
충남 보령시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충분히 확보,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료 수급 우려에 일부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자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30일 명확히 했다. 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화학 원료 수급 대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회계 예비비를 긴급 투입했다. 이를
충북 충주시는 오는 4월6일까지 2026년도 개별주택 3만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 및 의견 제출 공고를 했다.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해당 주택에 의견이 있는
AI 인프라 확장으로 전기요금이 급등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비용을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 리서치 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보고서를 통해 전기요금 상승 주요 원인은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시장 설계와 정책 결정이라고 밝혔다고 CNBC가 13일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PJM 인터커넥션 지역에서 전기요금 급등을 초래한 것은 '기본 잔여 경매'라는 시장 가격 책정 메커니즘이다. 이는 예상 전기요금을 2년 전 선
아서 헤이즈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하이퍼리퀴드는 향후 5년간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하이퍼리퀴드를 둘러싼 인공지능의 중장기 가격 전망이 제시되면서 투자자들의 궁금증도 커지는 분위기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주요 생성형 AI를 통해 하이퍼리퀴드의 2026~2030년 가격 흐름을 분석한 결과를 소개했다.HYPE는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인 하이퍼리퀴드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최근 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2월 28일 중동 지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이더리움이 수 주째 횡보하며 의미 있는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네트워크 활동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가격은 압박 속에 정체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참여는 2021년 강세장을 뛰어넘었으나,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올해 2월 이더리움 활성 주소 수는 83만6000개를 기록하며 2021년 강세장 당시 최고치인 64만4000개를 넘어섰다. 그러나 네트워크 활동 증가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이더리움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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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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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북구 대도약 8대 프레젝트' 발표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이날 "왜 우리 북구는 생애 첫 집을 꿈꾸는 도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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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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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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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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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호·김승준 제주도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회의원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제255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양경호·김승준 제주도의원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양경호 후보는 노형동 갑 선거구, 김승준 후보는 한경·추자면 선거구에서 광역의회의원 단수 후보로 나서게 됐다. 앞서 두 의원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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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마케팅 앞세운 대전 대덕 연대, 장철민 지지 선언…'2대 1' 구도 고착화 우려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연대를 맺은 박종래 예비후보와 김안태 공동선대위원장이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시장 경선판에 전격 뛰어들었다. 박 예비후보와 김 선대위원장은 10일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전과 대덕구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장철민 후보의 실행력이 대전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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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내란 세력 몰아내고 민생 회복 최우선"…'결집' 호소하며 막판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결선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내란세력 청산'과 '민생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최후의 지지를 호소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지 호소문을 통해 "지난 4년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며 반성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세력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비정상화돼가는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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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비 그친 뒤 쌀쌀…주말 기온 회복 속 일교차 '주의'
충청지역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종일 다소 쌀쌀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녁까지 약한 빗방울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밤사이 기온은 10~11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7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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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경험 학습 기반 '레인 교육' 대체 불가능
전 세계 혁신 교육의 아이콘인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식 습득을 대체하는 시대에 경험 학습을 중요시하는 '레인 교육'이야말로 AI로 대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