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으로 유휴공간 3곳을 생활 속 녹색쉼터로 새단장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골목길 자투리땅과 벽면 코너 등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정원 기획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지역의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해 △가양2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옆 화단을 정비한 휴게형 정원 △직동에는 찬샘마을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한 체험형 정원 △마산동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관상형 정원 등 특색을 살린 마을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안동지역 취약계층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굿피플 경북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1일 대상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울, 분노, 사회적 고립, 알코올 의존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와의 공감적 소통 능력을 높이고, 신뢰관계 형성을 통한 효과적인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구청 희망복지팀과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가족센터 등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35여 명이 참석했
진천경찰서는 20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덕산읍주민자치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교정시설이나 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노쇼 사기와 투자 리딩방 등 신종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피싱 범죄의 교묘한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 현장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동희 서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범죄 예방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
대전 유성구가 원자력시설 주변 방사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유성구는 제19차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고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선 수치를 실시간 측정·관리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유성구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측정포스트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과 주민 거주 지역인 신성동·구즉동·관평동·전민동 일원에 7개소가 조성된다. 또 유성구청과 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영주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며, 공사 추진에 앞서 사업계획과 공사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정교차로는 국도5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가 연결되는 교통 거점으로,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병목현상으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대전 서구가 본청과 사업소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이해’ 직장교육을 했다.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직원들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호서대학교 이용재 교수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추진 배경 및 과정 △통합돌봄 추진체계와 주요 서비스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의료·요양,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통합적으로 연
영주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며, 공사 추진에 앞서 사업계획과 공사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정교차로는 국도5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가 연결되는 교통 거점으로,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병목현상으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울, 분노, 사회적 고립, 알코올 의존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와의 공감적 소통 능력을 높이고, 신뢰관계 형성을 통한 효과적인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구청 희망복지팀과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가족센터 등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35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는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전동보장구 충전기 관리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사항인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확대’의 일환으로, 그동안 설치 기관별로 자체 관리해 오던 충전기를 시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매년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186개소와 도시철도 역사 95개소를 포함한 총 281개소의 전동보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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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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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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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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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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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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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5곳 폭염중대경보··· 체감온도 38도 '살인더위' 비상
중복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도 폭염중대경보가 잇따라 발령되는 등 오전부터 체감온도가 30도를 훌쩍 넘는 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달성 남부, 경북 고령, 포항, 경주 중북부, 남부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대구와 고령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경주 2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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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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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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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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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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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수기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 탄력적 개방
추경호 대구시장은 팔현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4일 현장을 방문하고 우수기에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을 탄력적으로 개방키로 했다. 이번 조치로 하루 평균 1천여 명에 이르는 팔현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은 주차난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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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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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월 23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하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농촌 현장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청도경찰서와 청도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의 위문물품 기탁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와 청도농협도 뜻을 함께하여 외국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