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약물로 인한 폐해는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회 공동체 전반에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호기심에 딱 한 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중독될 수 있다 보니 끊기 어려운데다 지속적으로 마약을 구매하기 위해 2차, 3차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흔하다.최근 들어서 우리나라 역시 마약범죄에 연루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마약전문변호사의 도움이 필수가 되고 있다. 불법약물 관련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부터 구속수사 및 압수수색을 당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재판에서도 징역형 실형 선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
칠곡경찰서는 지난 1월29일 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에서 사제총기로 일행을 위협한 상황을 가정한 총기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SNS 등을 통해 총기 및 폭발물 제작 방법이 확산되면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위험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2신고 접수단계부터 현장 출동, 상황통제, 피의자 제압 및 검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은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했다. 김재미 칠곡경찰서장은 "훈련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반복적인 숙달 훈련을 통해 긴박한
경찰관들의 소송대리를 맡은 변호사가 합의금을 가로채 코인에 투자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40대 변호사 A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20년 12월 10일 경찰관 3명이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했다.그는 당시 충북경찰청과 ‘공무집행방해 등 피해 경찰관 소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경찰관들에게 법률 지원을 하기로 한 상황이었다.그러나 A씨는 이듬해 4월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에 따
‘120억원대 로맨스스캠’ 사기단의 총책 강모씨 부부가 1년여 만에 국내로 송환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한국인 869명에게 486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이중 강씨 부부도 포함됐다. 이들은 23일 오전 9시10분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 사건을 맡아왔던 울산경찰청은 부부가 도착하는 즉시 체포해 울산으로 데려와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부부를 각각 다른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한 뒤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출석해 처음으로 대면 조사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지 19일 만이다.강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56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조사실로 향하기 전 취재진과 만난 그는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제 삶에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다만 ‘1억 원을 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하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18일 “이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인사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반면 여권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곤혹스러운 기류가 감지된 가운데 여당 단독 청문회를 적극 검토 중이다. 18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재정경제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는 자료 제출이 의혹을 검증하기에 충실하지 않다면 일정을 미룬다고 분명히 합의했다
‘1억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검찰에 송부됐다.서울중앙지법은 10일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이날 검찰에 보냈다고 밝혔다.현직 국회의원은 회기 중 국회의 동의 없이는 체포·구금될 수 있어,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돼야 열린다.체포동의요구서는 법무부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에 부쳐진다.앞서 검찰은 강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정치
6일전
인천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성폭력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시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색동원 시설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종사자 1명에 대해서도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피의자 1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했다.A씨는 색동원에 입소 중이거나 과거 입소한 중증 장애 여성 19명을 상대로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건물에 도착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그는 '국회 위증 혐의를 인정하느냐', '청문회를 앞두고 어떤 대화가 오갔느냐',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은폐 지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다시 경찰에 소환됐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강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지난달 20일 첫 소환조사 이후 14일만에 2치 소환했다.오전 9시 32분쯤 경찰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도 성실하게,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다만 '김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을 당시 현금 있다는 것을 몰랐느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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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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