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오름 탐방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20일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558건으로 연평균 111건 이상 발생했으며, 그 중 인명피해는 부상 8명으로 집계됐다.총 사고 건수의 60% 이상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4월에 38.7%로 집중 발생했다.사고원인 중 고사리 채취 중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41.6%(232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3년3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고령층이 끌어올린 결과지만 고용한파의 중심에 있던 청년층과 건설업종 고용사정도 개선흐름이 이어진다. 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40대 일자리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며 결국 9만명선이 무너졌다.18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2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만3000명 늘어난 4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증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6년 상반기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를 모집한다.제주도는 제주 자연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브랜드 활용업체를 모집하고 있다.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는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임을 인증하는 표시다. 소비자에게는 청정성과 신뢰를, 생산자에게는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유럽 오스트리아·독일 등에서는 이 브랜드를 지역 생산물에 적극 활용해 부가가치를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동물보호센터 펫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 응급처치, 산책법 및 행동 교정, 동물보호 정책 등 반려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진행된다.3월 첫 문화교실은 배우 문정희의 반려견 포토에세이 '마누 이야기-금빛 동행'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로 문을 연다. 28일 오후 3시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94-1 제2동물보호센터 교육장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의 투병기와 함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제주 최초로 여성 사다리차 운용사가 탄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자격을 취득한 주인공은 제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이지현 소방교. 그는 여성 소방관으로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이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사다리차 운용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다리차 운용사는 2019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고층건축물 화재 및 인명 구조 현장에서 고가 사다리차를 운용하기 위한 전문 자격이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야 소방청에서 자격이 부여되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450명이 배출됐다.이 소
제주 퇴직 소방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활동이 좋은 효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3일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인사혁신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소방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전통시장 Safe Guide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인사혁신처와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소방서, 동문시장 상인회 관계자, Safe Guide 참여자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전통시장 Safe Guide 사업은 퇴직
제주4.3평화재단은 13일 오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제주4.3위원회 중앙위원, 강우일 주교, 제주4.3평화재단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식중독 265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는 37건이었지만, 환자 수는 2106명으로 58건이 발생한 살모넬라보다 많았다. 건수보다 환자 규모가 더 크다는 것은 그만큼 집단 감염과 확산력이 강하다는 의미다. 특히 영·유아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만큼, 노로바이러스가 유입되면 순식간에 집단 식중독으로 확산될 수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공직자회 참꽃회는 지난 11일 오후 5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원진 소개, 정무부지사 격려사, 2026년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성과를 만들어 온 여성공직자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직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올해 참꽃회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아름다운가게 기부활동 △4·3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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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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