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는 21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경남 김해지역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 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과 제조혁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제조 AX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 인공지능 전환 및 확산기반조성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고 경상남도·창원시·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경남TP가 함께 추진한다. 이날 세미나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제
정밀제어·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모비스가 자율형 스마트공장을 위한 제조 AI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보그워너창녕이며, 주요 사업은 자동차용 신품 전기장치 제조업으로 기재됐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기준 4억1550만원으로 모비스의 최근 매출액 50억9770만원 대비 8.2%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명시됐다.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 공급 방식은 자체
인공지능이 실제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구동하는 '피지컬 AI'의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로봇 자체의 하드웨어 연산 성능과 배터리 한계를 네트워크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국책 과제를 통해 본격화된다.제조 AX 전문기업 위즈코어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능형 오픈랜 실증단지 조성’ 과제 주관기관으로 출범하며,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AI-RAN 기반 제조 현장 자율 운영 실증을 가시화했다.본 실증은 에프알텍, 하이퍼엑스 등의 참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의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 과정과 첨단 기술을 전자음악으로 풀어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현대차그룹은 국내 전자음악가 키라라와 함께 제작한 음원 ‘정련’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자동차 제조 과정에서 기술이 축적되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과정을 음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련’은 쇠를 반복적으로 단련해 원하는 형태와 성질을 갖추게 하는 과정에서 착안한 곡이다. 원재료가 가공과 조립을 거쳐 하나의 자동차로 완성되는 과정을 소리의 변화와 리
농·산업기계 부품 제조 기업 대동금속이 계열회사 하이드로텍 주식 7만2874주를 89억9702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유압기기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하이드로텍으로, 대표이사는 김상일이다. 발행주식총수는 7만6953주이며, 자본금은 7억6953만원이다. 공시 주체인 대동금속과는 계열회사 관계다.대동금속은 이번 거래를 통해 하이드로텍 주식 7만2874주를 취득하며,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7만2874주, 지분비율은 94.70%가 된다. 취득금액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케이씨텍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기준 401억6000만원이다. 이는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0.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방인 삼성전자와의 특수관계는 미기재됐다.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로 명시됐다. 계약서상 종료일은 장비 최종 납기일로, 양사 협의
포스코에어솔루션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에 쓰이는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역량을 국제 기준으로 인정받았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중심이던 희귀가스 사업을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로 넓히며 전략자원 공급망에서 역할을 키우는 흐름이다.7일 포스코에어솔루션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인 AS9100D 인증을 공식 취득했다. 항공우주 산업용 희귀가스 제조 분야에서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아시아 지역 최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지난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인증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대연 포스코에어
딥파인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산업현장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0억 원이다. 과제에는 딥파인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화시스템, SM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이 참여한다.딥파인은 산업용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한화시스템의 방산 제조 현장과 SM남선알미늄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물류 작업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한다.이번에 개발하는 산업용 AI 에이전트는 산업 현장에서
천안시는 지역 향토기업인 ㈜학화1934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해 농산업의 새 시장을 창출하고, 제조·유통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학화1934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내년까지 농식품 제조 현장에 적용할 AI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특히 원료 입고·재고 현황, 생산 투입 등의 정보를 AI로 분석·관리하는
일본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이 아닌 토토, 닛토보, 아지노모토가 인공지능 붐의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2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들 3개사는 기존 소재·제조 기술을 반도체 공급망에 접목하면서 올해 주가가 각각 78%, 63%, 61% 상승했다.세 기업의 공통점은 직접 반도체를 설계하거나 생산하지 않으면서도 반도체 제조와 패키징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는 점이다. 종합 위생도기 및 욕실 설비 제조 기업 토토는 반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한국수출입은행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과 소형모듈원자로 사업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수은은 황기연 행장이 14일 빌 게이츠 회장과 만나 SMR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은은 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SMR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미 차세대 원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면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테라파워는 게이츠 회장이 2008년 설립한 미국 차세대 원전 기업이다. 나트륨을 냉각재로 활용해 안전성을 높인 노형 '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3.1% 증가한 5777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자본효율성 제고를 중심으로 질적 성장 성과를 냈다.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와 함께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 19.7%, 영업이익경비율 4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0% 증가했으며, 순영업수익은 1조3391억 원으로 81.3% 늘었다.부문별로는 위탁매매·금융상품 수수료 수익 등 자산관리 부문이 포함된 신한Prem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