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판매 급감과 잇단 논란 속에서 흥행 실패 우려를 키우고 있다.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사이버트럭 2만237대를 판매했다. 이는 2024년 판매량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2025년 4분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8% 급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양산 전 제시했던 연간 25만대 판매 목표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사이버트럭은 사전 예약만 100만건 이상을 기록했지만, 출시 가격이 7만9000달러를
미국 전기차 시장이 요동친 2025년,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특히 부진했다. 18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콧스 오토모티브 데이터를 인용해 사이버트럭이 2025년 미국에서 가장 큰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사이버트럭은 2025년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테슬라는 2024년 사이버트럭을 약 3만9000대 판매했지만, 지난해에는 판매량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약 2만200대에 그쳤다. 이는 1만9000대 감소로, 판매가 중단된 모델을 포함해도 가장 큰 폭
테슬라가 모델Y에 4680 배터리셀을 다시 적용하며 생산을 재개했다.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테슬라가 혁신이 아닌 관세 회피를 목적으로 4680 배터리를 활용했다고 보도했다.4680 배터리는 2020년 '배터리 데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공개한 기술로, 원가 절감과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후 생산 지연과 성능 문제로 모델Y에서 철수, 사이버트럭에만 적용됐다. 그러나 사이버트럭 수요가 기대 이하로 나타나면서 테슬라는 4680 배터리를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의 중동 첫 인도를 시작했다.26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사이버트럭 공식 인도를 개시했다. 이는 중동 지역 최초이자, 2025년 11월 한국에 이어 북미 외 두 번째 국제 시장이다. 테슬라는 두바이 알 마르무움 사막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약 63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UAE에서 판매되는 사이버트럭 듀얼 모터 AWD 모델의 가격은 약 11만달러부터 시작하며, 트라이 모터 사이버비스트는 약 12만3000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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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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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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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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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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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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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단체 "LNG가스발전소 동의안, 본회의 상정 보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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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 방역위생시책 추진에 95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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