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대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농촌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사전 설명회를 연다. 현장 추진기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겠다는 취지다.농식품부는 “햇빛소득마을과 관련한 정책 발표와 언론 보도는 많았지만 실제 사업을 수행해야 하는 지자체와 지원기관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며 “지역 주민들도 사업 추진 절차를 구체적으로 접할
SK텔레콤이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SKT는 전국적으로 자회사·협력사 인력을 포함해 하루 평균 14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13~18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특히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SKT는 설 연휴 동안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 개소에 기지국 용량
한국도로교통공단tbn교통방송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방송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안전운전 안내를 집중 편성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성묘객 방문 지역 등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통신원을 배치해 사고와 재난 등 돌발 상황을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또 방송 기간 동안 졸음운전과 음주‧숙취운전 예방 캠페인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과 범죄 예방 등 생활안전 정보를 함께 안내한다. 전국 13개 t
경산경찰서는 지난 6일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 교통비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설 연휴는 전년보다 짧아져 설날 전후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고, 4번 국도ㆍ25번 국도 등 주요 정체 구간과 전통시장ㆍ대형마트 주변 지·정체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단계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설 연휴 前 6일간 1단계 기간으로 전통시장, 스타필드마켓등 다중운집장소에 교통 불편을 해소하며 본격 귀성·귀경이 시작되는 2단계 기간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백합·장미·경산 공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다중운집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10개 군·구 안전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축제,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 등 주요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인파 안전관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해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삼성전자가 이달 중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26 시리즈가 최대 30% 이상의 가격 인상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유명 IT 소식통 미스테리루핀은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갤럭시S26 시리즈의 예상 가격 정보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일부 고용량 모델의 경우 가격 인상 폭이 최대 40%에 달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미스테리루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기본형 갤럭시S26의 256GB 모델은 119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6일부터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우본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232만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한다.우편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한파와 폭설, 도로결빙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기상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업무정지 및 신속한 대피 등 직원 교육을 강화한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3일 발령했다. 소비자원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설 연휴 전후인 1~2월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1218건, 택배 166건, 건강식품 20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 품목별 연간 전체 피해 건수 중 항공권 16.4%, 택배 16.2%, 건강식품 19.0%가 이 기간에 집중된 수치다. 항공권은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을 물리거나 운항 지연·결항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잦다. 여행사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 증가가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 분야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3일 발령했다.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158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피해 분야별로 항공권이 16.4%로 가장 많았으며, 건강식품 19.0%, 택배 16.2% 등의 순이었다.피해 유형별로는 항공권의 경우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구입이 늘면서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강원 고성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에서 ‘청렴+ 나눔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고성교육지원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2조로 나뉘어 전통시장을 방문,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
경상북도는 2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의사제, 경북이 설계하는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의사 인력 양성 확대 정책과 ‘지역의사양성법’ 시행에 발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해 ‘경북형 지역의사제’의 성공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