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음성군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핵심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임원 및 읍면 이사 등 40명이 참여해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인삼·특용작물의 최신 연구성과와 재배기술을 살펴보고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활용 방안과 인삼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공
현장학습 결과, 한-베 학생 공동 해커톤과 연계 ‘ESG Green Solution’ 발굴성호진 단장 “연구개발 성과, 국제 교육·탄소중립·인재양성 활용 ‘의미” 대한민국 국토교통R&D 실증사업으로 진행되는 베트남 바이오차 생산 플랜트 현장이 한국과 베트남 대학생들의 학습 장소는 물론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한국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HUSS 글로벌 공생 사업단은 지난 7일 베트남 떠이닌성에서 대한민국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수소 연구개발과 실증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수소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에기평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소연합과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수소산업·진흥 안전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수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인 안전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연구개발, 기술혁신을 연결하고 수소경제 경쟁력 제고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복제약의 약가 가산제도 개편을 앞두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을 기준으로 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제약사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12년부터 도입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는 14년 만에 개편된다. 혁신형과 준혁신형, 일반 총 세 그룹으로 나뉘며 매출 1000억 원 이상 기업의 R&D 비중은 매출액의 5%에서 7%로, 1000억 원 미만 기업은 기존 '연 50억 원 또는 매출액 7%' 기준에서 9%로 각각 강화된다. 또 최근 5년 이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기반 설립지원사업’ 참여기업 12곳을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울산TP는 ‘2026년 연구개발기반 설립지원사업’ 심사 절차를 마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할 지역 중소기업 최종 12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연구개발 역량 핵심인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설 신설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기술개발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업부설연구소 신설 분야로는 뉴럴웨이브, 바라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실증사업은 ▲물류 자율주행 ▲여객 무인셔틀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도심과 산업현장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물류 실증사업은 전국 최초 산업단지 기반 화물 자율주행 실증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최종
곡성군이 지난 22일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현장견학에는 신규농업인 교육생과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순천시 일원의 주요 발효식품 선진 시설과 우수 교육농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배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교육생들은 순천시 승주읍에 소재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를 찾아 발효식품의 연구개발 현황과 실제 산업화 과정을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오후에는 우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에서 '제3회 과학치안 R&D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올해 전시회는 AI를 주제로 수사지원, 현장지원, 국민안전,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첨단 과학기술과 AI 연구개발 성과의 치안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AI 수사지원관에서는 현장에서 마약 성분을 판별하는 'AI 라만분광기'와 딥페이크 영상·음성·이미지 등을 탐지하는 '허위조작 콘텐츠 판별시스템' 등 7개 연구 성과를 선보였
울산은 늘 대한민국 산업의 변화를 가장 먼저 마주한 도시였다. 1960년대 산업화의 출발점이었고,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었다. 이제 울산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전환 앞에 서 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이다.AI는 더 이상 정보기술 기업만의 기술이 아니다.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 안전, 연구개발, 공급망까지 바꾸는 새로운 산업혁명이다. AI를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앞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새로운 시정이 출범한 지금, 울산은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NH농우바이오를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김주양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NH농우바이오를 방문해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실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대표는 종자 수출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종자 개발, 고품질 국산 품종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 등을 살폈다. 아울러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NH농우바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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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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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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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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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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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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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시각·청각장애인 맞춤형 TV 지원
시각·청각장애인에 대한 방송 시청 편의기능을 갖춘 맞춤형 텔레비전 유상 보급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오는 8월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장애 유형별 맞춤 편의기능을 담은 TV를 보급해 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을 넓히고 정보격차를 좁히기 위한 것이다.올해 2차 유상보급 규모는 전국 1만 8500대로, 최종 선정자는 자부담금 10만 원을 내면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장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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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러너 전용 파우치 음료 ‘비컴플 런’ 2종 출시
유한양행이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퍼포먼스 파우치 음료 ‘비컴플 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비컴플 런은 29일부터 전국 CU 편의점 단독으로 판매되며, 운동 전이나 운동중 에너지 보충을 위한 ‘비컴플 런 부스터’와 운동 후 회복을 겨냥한 ‘비컴플 런 쿨다운’ 두 가지로 선보인다고 전했다.비컴플 런은 유한양행의 건강식품 브랜드 비컴플의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러닝 전·중·후 전 과정을 케어한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110g 파우치 형태로 설계해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비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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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사장·직원 소통 간담회 정례화
새만금개발공사가 사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나섰다.취임 이후 3년째 이어온 정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의견을 경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28~29일 이틀간 사장과 직원 간 소통을 위한 '펀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나경균 사장의 경영철학인 '인화'를 바탕으로 취임 이후 매년 운영해 온 행사로, 올해가 세 번째다.펀치 간담회는 점심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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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사랑원, 좋은이웃과 함께하는 ‘좋은이웃 2026 뷰티케어·문화공연’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서귀포시사랑원은 27일 좋은이웃, ㈜쉼터파크골프, 케이뷰티글로벌마스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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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위기가구 1573가구에 긴급복지 18억 지원
제주시는 질병과 부상, 실직, 휴·폐업,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긴급복지지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가 신청하면 72시간 이내 신속하게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총 1573가구에 18억140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6월 긴급복지지원법 일부 개정으로 소득 상실 등으로 전기요금을 체납해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