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번기 농기계 사고예방 활동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추진한다.음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교통관리계는 지역 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교육에서는 트랙터, 이앙기, 경운기 등 농기계 운행 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야간 운행 때 등화장치 점등과 저속량 표시등 부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차량 통행이 많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도 하
  충북 증평군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사 모집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31일까지 ‘2026년 아이돌봄사 정기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와 야간근무,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돌봄 인력을 연계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살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아이돌봄지원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아이돌봄사 자격증 소지자다. 1년 이상 활동이 가능하고 야간·주말·공휴일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자가 운전이 가능하거나 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경우에도 가점을 받을
10시간전
충남 청양군이 관광지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칠갑타워’를 무대로 오는 7월 4일부터 ‘관광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버스킹 공연은 청양의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에서 전 회차 진행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7월 4일과 5일, 그리고 11일과 12일 등 2주간 주말 동안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주간 공연이 펼쳐져 낮 시간대 관광객들에게 청량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버스킹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야간 공연은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칠갑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친환경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범죄 취약지역과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한수원은 지난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범죄와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올해 공모에서는 심사를 거쳐 전국 9개 지
 충남 홍성군 서부해안권이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감성적인 야간 콘텐츠를 앞세워 올여름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낮에는 수국이 물들이고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당항과 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한 홍성군 서부해안권은 천수만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다양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갖추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홍성스카이타워는 개장 2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하며 홍성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타워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충북 청주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집중 단속은 18일 1차 단속을 시작으로 9월3일과 11월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단속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필요할 경우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타 지자체 등록 차량이라도 지역 내에서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 영치 대상이 된다.시는
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연결되는 ‘리딩파티 IN 대전’ 행사를 개최했다.‘혼자 읽던 시간을, 함께 연결하는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야간 네트워킹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백성열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유 리딩 타임, 소규모 네트워킹 토크, 대전 머물다가게 대표 북토크, 자유 교류 등이 진행됐다.책을 읽는 자유 독서 시간과 함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디제잉, 플리마켓이 동시에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또 ‘대전 머물다가게’ 임다은 대표가 강
3주전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강화 남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 교실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음식으로 읽는 맛있는 세계사’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과 인류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장인 등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강좌로 운영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강의는 탁금란 문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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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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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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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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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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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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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발족, 민관이 수입농산물 관리에 머리를 맞대다
관세청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29일 오후 서울 소재 은행회관에서 농업인 및 소비자 협회·단체, 유관기관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의 정식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협의체 구성은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한 20개의 긴급실행과제 중 하나로 제안되었다.협의체를 통해 관계 부처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은 앞으로 1년간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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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인사 발령
대구 중구청 인사발령 【승진】 □ 6급 △행정지원과 이상근 □ 7급 △문화교육과 안소정 △문화교육과 이희수 △복지정책과 변현진 △생활보장과 복다혜 △환경과 정진배 △도시디자인과 김채린 □ 8급 △안전총괄과 김태용 △회계정보과 이무수 △복지정책과 오해인 △생활보장과 최민아 △성내1동 성지영 【직무대리】 □ 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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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6월 26일 개최하였다.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지금까지 대가야시대 토기가마 6기와 폐기장 8개소를 비롯한 다수의 대가야시대 토기자료가 확인되었다. 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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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만개한 장계관광지
낮 기온이 최고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만개해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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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금고서 1억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서울의 한 PC방에서 A씨를 붙잡핬다.A씨는 경찰에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