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은 ‘2026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제천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2일 제천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천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 19일 전문 심사위원단이 품질수준, 상품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공모는 목칠, 도자, 금속·보석 등을 대
충북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을 촉구하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지역균형발전과 제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세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제천 이전을 건의했다. 이날 오후 동북아역사재단을 찾은 추진위원회는 박지향 이사장과 정용상 사무총장 등을 만나 제천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교통 접근성, 학술·연구 인프라 등을 설명하고 제천이 동북아시아 역사 연구와 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
4일 오전 8시 57분쯤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1학년 A군이 동급생 B군에게 흉기를 휘둘렀다.B군은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교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복도에서 마주 오던 B군이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천 이준희기자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풍면 소재 캠핑장에서 다문화가족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내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캠핑장 입소에 앞서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탑승해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카라반 숙박과 바비큐 체험, 가족 단합 스탬프
충북 제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의림지 비룡담둘레길 일원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 비룡담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복지 현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제43회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를 제천청년회의소와 협력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한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는 전국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미술 실기 행사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에서 900여명의 학생이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
충북 제천시 공예협회가 「2026 제천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천문화재단의 ‘2026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예품 부문과 관광기념품 부문으로 나뉜다.  공예품 부문은 목칠공예, 도자공예, 초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등 다양한 공예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관광기념품 부문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제천만의 상징성과 상품성을 갖춘
충북 제천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선9기 제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정의 힘찬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들과 함께 민선9기의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시민을 비롯한 주요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시민의 바람」 인터뷰 영상 상여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하 메시지 낭독 △제천의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이상천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지난 9일 ‘2026 토요일에 산책가자’ 두 번째 컬러 프로젝트인 를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는 6월의 컬러인 ‘카프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천의 회화 작가 류민정과 제천 경희숲유치원 6세 어린이 27명이 함께 참여했다.참여 어린이들은 류민정 작가와 함께 6월의 컬러인 ‘카프리’ 색을 활용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간을 직접 색칠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 3월 ‘핑크레모네이드’ 색으로 봄의 활기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카프리’ 색채로 여름의 청량함
충북 제천의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소속 재학생들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2026년 제10차 충청북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에서 재학생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원대학교 방사선학과의 김태연, 박지희, 김도연, 한건희 학생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된 논문의 주제는 ‘피사체 두께 변화에 따른 영상 일관성 유지를 위한 선감약계수 기반 관전압 최적화 연구’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재학생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지도를 맡은 김상우 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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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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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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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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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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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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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F1 유치 중단·글로벌 톱텐 폐지' 권고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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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인수위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향후 사업 방향과 박찬대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시정 권고안을 최종 논의했다.우선 권고안에는 시가 추진해온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글로벌 톱텐 시티'는 전면 폐기를 '제물포 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역사 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폐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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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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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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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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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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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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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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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