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전
통합 국립창원대학교가 ‘4개 캠퍼스 시대’를 열며 국내 고등교육의 새로운 실험을 시작했다. 창원·사천·거창·남해를 잇는 광역 캠퍼스 체제와 전국 최초의 ‘다층학사
사천축협이 지역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축산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0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
최상화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시민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본선을 향한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행사에는 지지자와 당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소식에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최구식 진주시장 예비후보, 류경완 남해군수 예비후보 등 지역 및 당 인사들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 지지를 표명했다.사천시의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해 사실상 ‘원팀’ 결집의 장이 됐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사천시가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를 중심으로 산·학·연·기업이 집적된 미래형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특히,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핵심 거점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재양성 기능이 결합된 ‘사천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우주항공청 신청사는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A4 블록에 조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신청사는 행정·임무수행 기반시설·홍보공간·편의시설 등 핵
한국항공우주산업는 약 8개월 간 이어진 최고경영자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며 조직 정상화에 돌입했다. 낙하산 인사로 반발했던 노조가 사실상 선임을 수용하면서 노사 갈등도 봉합되는 양상이다.KAI는 18일 오전 9시 경남 사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오후 이사회 절차까지 마무리되면 지난해 6월부터 이어진 경영 공백 상태는 공식 종료될 전망이다. 당초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김 사장 내정자의 선
경남도는 7일 지역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찾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남 핵심 교통 현안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날 오전 서천호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찾아 사천 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진해신항 관련 ‘항만공사법’ 개정, 사천공항 시설 확장 및 CIQ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어 오후에는 이종욱 국회의원을 만나 경남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신청한 철도 11개 노선을 설
사천지역 시민단체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신임 사장으로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이 내정된 것과 관련해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사천시민참여연대는 5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부장 내정은 ‘보은성 낙하산 인사’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김 내정자는 우주항공 관련 경력이 전무하다시피 하며,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 보직도 고작 3개월에 불과하다”며 “이런 인물을 우주항공 전문가로 내세워 사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이어 “김 내정자는 윤석열 정부 당시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다 퇴직 후
사천문화재단이 폐선 철도 ‘진삼선’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되살리는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사천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965년 개통돼 사천과 삼천포를 잇는 경제의 혈관 역할을 했으나 1990년 폐선된 ‘진삼선’을 모티브로 기획된 프로젝트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다.진삼선은 과거 삼천포항에서 잡힌 수산물을 전국으로 운송하며 지역
경상남도는 3월 3일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원·사천·산청·거창·함양 등 5개 시‧군의 도시재생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정성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심의된 5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창원시 문화지구는 마산합포구 대외동 일원에 ‘틈마루&숨길 문화마을’을 비전으로 261억 원을 투입한다. 무학산 비탈진 마을의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생활 편의시설
경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사천공항 항공 노선이 대폭 확대된다.경남도는 30일 사천공항에서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최용덕 섬에어 대표, 이환주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종출 사장 등이 참석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섬에어의 사천공항 취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취항으로 서부경남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하루 12편 운항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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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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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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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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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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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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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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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