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은 9월 2일 AI 기반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과 AI·스마트물류 분야의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빅데이터, 자동화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산업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 및 기술을 연계해 물류산업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스마트물류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물류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산업 현장의 자주적 개선 활동을 통해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한전KDN은 이번 대회 빅데이터·AI, 서비스 등 4개 부문에 4개 분임조가 출전해 금상 3개와 은상 1개를 획득했다. 지난해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9월 8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전 산업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부산항만공사 직원들과 유관 업·단체 관계자 및 관심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AI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두 세션에 걸쳐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먼저 빅데이터 트렌드 연구 전문가인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AI 시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임시주주총회 부결로 주식병합 결정을 취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비투엔은 2026년 8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병합을 결정하고 공시했으나, 2026년 8월 2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중 일주의 금액 변경의 건과 주식병합 승인의 건이 부결됨에 따라 해당 공시가 취소됐다.취소된 원 공시에 따르면 비투엔은 현행 1주당 가액 100원의 보통주 7429만9285주를 5대1로 병합해 1주당 가액 500원의 보통주 1485만9857주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총 5개 안건을 심의한 결과 주식병합 관련 안건을 포함한 3개 안건이 부결되고 2개 안건이 가결됐다고 28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8일 개최됐다. 보고사항으로는 감사보고가 상정됐다.안건 1-1인 일주의 금액 변경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0.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0.2%에 그쳐 부결됐다.안건 1-2인 상법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6년 공공 AI 서비스 지원 사업 일환인 ‘화성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주관기관인 화성특례시는 2024년 AI 전담 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현재 AI스마트전략실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공무원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국토연구원 민원 빅데이터 분석·예측 선행 연구를 실제 지자체 행정 시스템으로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소상공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용인시 상권활성화센터’ 공식 누리집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누리집은 소상공인의 경영활동 지원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소통공간으로서 지역상권과 시민을 연결하는 정보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인시 상권활성화센터’ 누리집은 ▲센터 소개와 추진사업 ▲소상공인·상권 지원사업 ▲상권 통합 빅데이터 ▲홍보·교육 자료실 ▲행사·이벤트 등 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과 공공데이터를 연계한 상권 통합 빅데이
충남 서천군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마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통해 파악된 우선관리 대상자 6955명을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대상자의 현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 실질적인 돌봄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
진주시, 경남·전국 평균 상회로 경제적 위상 확인연평균 소득 경남 3위·시 단위 소득 만족도 1위진주시의 연간 평균소득이 경상남도 내 3위를 기록했고, 2025년 경남도 사회조사에서 진주시민의 소득 만족도는 시 단위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과는 지역의 경제적 지표와 주민 체감이 모두 상위권임을 확인해 주는 자료로 평가된다.올해 6월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에 공개된 코리아크레딧뷰로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의 연간 평균소득은 3818만원으로 집계되어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이는 경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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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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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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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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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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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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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단 방문…한·일 미래세대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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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야마시의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단이 지난 14일 포항을 방문해 시정 현황을 듣고 지역 산업과 관광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후쿠야마대학교 학생 14명과 담당 교수 1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단은 매년 실시하는 한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포항을 찾았으며 후쿠야마대학교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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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공간이 건강을 관리하는 시대'…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웰피'는 '웰니스'와 '편안한'의 합성어로 주거지와 일터 등 현대인이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온·오프라인 연계 AI 웰니스 솔루션이다.삼성물산은 공간과의 유기적 결합을 위해 전용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거점인 '웰피 스테이션'을 함께 운영한다.웰피 스테이션은 삼성물산이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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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신 또 자사주…스트래티지 자본전략 변화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 스트래티지가 2주 연속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지 않고, 대신 1억3930만달러를 들여 자사 우선주 STRC를 환매했다. 비트코인 축적 일변도에서 벗어나 우선주 가격과 자본구조 관리에 자금을 투입하는 모습이다.14일 크립토폴리탄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인 STRC 142만467주를 총 1억3930만달러에 사들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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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이번 주(9.14~18) 시설공사 3천763억 규모 집행한다
조달청은 이번 주 ▲국도5호선 제천 봉양-원주 신림2 도로건설공사 ▲기흥레스피아 증설사업 ▲통영항 당동방파제 건설공사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궤도공사 ▲배곧2고 신축공사 등 총 59건, 3,763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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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은행 8개 단체, 클래리티법에 제동…"예금 이자와 다를 게 없다"
미국 상원의 절차 표결을 앞두고 클래리티법 최종안을 둘러싼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의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미국 은행업계 8개 단체는 상원 지도부에 클래리티법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을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최근 수정된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예금 이자와 유사한 지급을 허용할 수 있는 예외를 남겨두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이들은 상원 지도부인 존 튠 공화당 상원의원과 척 슈머(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