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빈집 정비를 포항 도심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안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빈집은 방치할수록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며 “신속하고 과감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은 주차장·소공원
얼어붙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3월, 건설현장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방심이 곧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은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월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보강토 옹벽 붕괴 위험을 확인하고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공사로 인해 30일 오후 6시부터 4월30일까지 한 달간 원촌육교 램프-B구간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가 전면 통제된다. 또한 한밭대로 진입부~원촌교 구간, 문예지하차도~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방향 상행차로 전 구간이 통
대구 남구는 지난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얼어있던 지반이 기온 상승과 함께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점검에
영양군 인구가 1만6000명 선을 다시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한때 1만5000명 붕괴 위기까지 거론되던 상황에서 다시 1만6000명 선을 회복한 것이다.영양군 인구
겨울 얼음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경북도가 산사태 위험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낙석과 지반 붕괴 등 계절적 재난을 사전에 막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합동 점검반을 꾸리고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경북도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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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조사서 설계·시공·감리 등 ‘총체적 부실’ 드러나 경찰,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등 관계자 대상 수사 마무리 수순 경기 광명시에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1년 만에 해당 사고의 원인이 ‘인재’로 드러났다. 3일 국토교통부와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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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옹벽 붕괴 위험에 따른 전면통제 조치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을 2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갑작스러운 도로 차단으로 출퇴근길 정체가 심화되자 시 건설도로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밤샘 회의를 거듭한 끝에 마련한 실질적 완화방안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원촌육교 램프구간 옹벽에서 심각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경선이 시작부터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김현호 예비후보가 서철모 현 서구청장의 도덕성 의혹을 정조준하며 경선 참여를 전격 포기하자 서 구청장은 즉각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전면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공천 제1원칙인 도덕성과 청렴성이 무너졌다”며 “중립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공관위 심사에 환멸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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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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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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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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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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