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가 서대전네거리역에 시민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시민 참여형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편지로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공감형 소통 프로그램이다.현재 전국 110곳에 설치돼 있으며, 약 7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연간 2만4000통의 답장을 전달하고 있다.이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온기가 협력했다.대전교통공사는 봉사활동 공간제공 및 운영협조를 맡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경산시는 18일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점검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관계자, 조성 사업 대표 협력 기관인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지난 16일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임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읍면동별로 5명씩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는 백천종합사회복지관, 첫째 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식사 준비와 배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식사 제공과 함께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배식과 함께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5060재능나눔 활동가’ 32명을 모집하고 있다.‘5060재능나눔 활동가’는 자신의 경력·경험·지식·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활동가를 말하며 활동 후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이번 모집에서는 활동가의 주도성과 지속성을 위해 지식·마음·신체활동 3가지 커뮤니티로 모집이 이뤄진다.신청 방법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755-9875.
포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 음식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포천시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K-FOOD 데이’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 ▲대규모 도시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5일 충주시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하는 2026년 1학기 ‘하루공예교실’의 첫 프로그램으로 ‘원목소반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했다.‘하루공예교실’은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창작과 경험을 나누는 열린 체험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한국교통대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메이커 문화와 창업 정신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가치 상생을 실천하는 서울 강서구가 '상생 사봄마켓'을 오픈한다.강서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상생 사봄마켓'은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와 연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봄마켓'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3일전
인천 옹진군은 지난 24일 덕적면 진리 708-4번지 일원에서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으며,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군 관계자는 “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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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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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선거 공약의 허와 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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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 SBS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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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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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27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농구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구미시 선발을 32대 28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이날 경기에서 포항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구미시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번 8강전은 포항시 농구 종합우승을 향한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경기로,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투혼을 발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이날 경기장에는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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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세 번째 도전…득표율 상승세 속 본선 경쟁력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로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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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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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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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