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분야 기후변화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존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과 시민 체감형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 도시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이 중 우수정책 분야는 도시재생, 기후변화 등 분야별 정책 추진성과를
국토교통부가 설계단계에서 필요한 법규 검토를 돕고, 도면의 오류와 누락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안을 10일 행정예고했다.설계도서는 건축물을 어떻게 지을지 보여주는 도면과 설명서 등의 자료를 말한다.이번 개정안은 대한건축사협회가 마련한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과 전자설계도서 작성지침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설계 단계에서 관련 법규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도면의 오류·누락을 줄일 수 있도록 한 한국건축규정 기반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
진주시가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번 수상은 어느 한 해의 특별한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
조용호 오산시장이 7일 오후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적극 요청했다.조용호 시장은 이날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역 자족기능 강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담겼다.조용호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 과도한 임대비율, 자족용지 부족,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서울 도심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국토부는 김 차관이 오늘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관계자,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걸으며 기반시설 등 주거 여건을 살폈다.거여새마을은 주민들이 2005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2013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다.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수도권 주택공급에 쓸 토지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매입 절차에 들어간다. 공공토지 비축을 도로·산업단지 등 기존 공익사업 중심에서 주택공급 대응 수단으로 넓히는 첫 시범사업이다.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안정용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공공토지 비축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도로나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필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와 일상 확산을 위한 글로벌 논의의 장이 서울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OECD 국제교통포럼과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문가, 국제기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 및 일상생활 확산에 따른 변화와 과제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산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와 현장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은 추락사고 예방의 필요성과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홍보영상’ 및 ‘정책제안·우수사례’ 2개 부문노동부 및 국토부 장관상 4점 등 총 16점 선정… 12월 시상 정부가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건설현장 추락사고 줄이기 등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은다.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고용부와 국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추진해온 '구일역 광명방면 환승시설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정식 반영됐다.이번 기본계획에는 전국 65개 환승센터 사업이 포함됐으며, 구일역 환승센터는 수도권 신규사업 9곳 가운데 하나로 반영됐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48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비 44억4천만원과 경기도 예산 3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구일역은 광명 방면 출입구가 없어 광명시민들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강추 게임] 한 손으로 즐기는 북유럽 신화 '오딘'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작들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 저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5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서현,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기계체조 40년만에 금메달
황서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40년 묵은 금맥을 캐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미국 시장 공략 강화…LA한인축제·뉴욕 특판행사 참가
2시간전
인제군이 지역 우수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미 서부와 동부를 잇는 현지 판촉·홍보에 나선다. 인제군은 1~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53...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직원들, 군정 발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유
2시간전
경북 고령군 직원들이 군정 현안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 고령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6년 고령군 혁신 연구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혁신드림팀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군정 현안과 제도 개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인공지능·디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진숙 의원, 이 대통령 취임 484일간 23개국 방문..."국내 현안과 민생에 집중해야”
2시간전
이진숙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잦은 해외 순방을 지적하며 "국내 현안과 민생에 보다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 취임 이후 484일간의 해외 순방 일정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총 14차례 해외 순방, 23개국을 방문했으며,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어르신들의 헌신, 더 나은 노후로 보답해야”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부 1570억 지원 비영리법인 5곳, 5년간 감사 '0건'
산업통상부의 소관 비영리법인에 대한 관리·감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일 임문영 국회의원이 산업통상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