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제헌절도 공휴일이 된다고 한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헌절도 공휴일에 포함시키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이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이 개정안은 지난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확정되었다.제헌절이 공휴일이 되면 휴일이 늘어난다고 반기는 직장인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퇴직 후 출근을 하지 않는 필자로서는 큰 의미가 없다.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이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는 제헌절도 빨간 날이 된다는 제목을 달았다. 빨간 날은 일하지 않고 노는 휴일을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하였기 때문에 쓰는 말이다. 빨간색
한상욱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5일, 강서구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 강서구민들이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상욱 위원장은 지난해 진행한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강서구의회 역할 강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
대한민국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가적 과제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자리였다. 이날의 핵심 화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저출생 해법과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두 가지였다.이중근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수혜직원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올해 대상자 중 출산장려금
안산시는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인공지능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저녁 6시 이후 당직 근무 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음성-문자 변환’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민원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한편, AI 자동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의 주말·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 시범사업’ 이용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주말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기관을 기존 4곳에서 14곳으로 늘리고 읍·면·동 지역별 거점기관을 배치해 보호자의 지리적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도교육청은 단순 보육을 넘어 거점기관별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과 급·간식을 함께 제공해 보다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신청 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주말과 공휴일 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을 확대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거주 3~5세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무상 돌봄을 제공한다. 보호자가 원하는 시범사업 기관에 직접 돌봄 이용을 신청하는 방식이다.특히 2025년 거점형 돌봄 시범사업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운영 기관 수 확대 및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추진된다.운영 기관이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는 12개소로 크게 늘어난다. 보호
대구본부세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기업들이 수출·입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 지원을 벌인다. 29일 대구세관에 따르면 다음 달 2~18일 3주간 ‘설 명절 수출·입 화물 통관 특별 지원 기간’으로 운영, 수출·입 업체를 지원한다. 이 기간 ‘특별통관지원팀’을 24시간 운영, 연휴 동안 수출품 선적이 지연되지 않도록 상시 통관 체제를 유지한다. 업무 시간 내에만 허용하던 임시 개청 신청은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긴급한 원부자재 및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수축산물 등 성수품의 신속 통관을 돕는다
국회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특별법과 국가 연구개발의 신속성을 높이는 예타 폐지안, 그리고 18년 만에 제헌절을 공휴일로 환원하는 법안 등 민생과 국가 전략을 아우르는 주요 법안들을 대거 처리했다.29일 국회는 제431회 국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91건의 법률안을 가결했다. 이날 처리된 법안에는 국가 미래 전략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부터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공휴일법 개정, 그리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더는 단기 육아휴직 도입 등이 포함돼 경제와 복지 두 마리 토끼
강릉시는 ‘의료공백 없는 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진료체계의 안정적 회복과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모델을 구축한다.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단계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경증 환자 야간·공휴일 진료의 거점으로 지정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및 응급환자 전담을 맡아 응급진료의 공백을 최소화하여, 지역 내 의료 접근성 강화와 소아·청소년 인구감소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주말과 공휴일 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거주 3~5세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는데 참여 비용은 없으며, 보호자가 원하는 시범사업 기관에 직접 돌봄 이용을 신청하는 방식이다.이번 시범사업은 2025년 거점형 돌봄 시범사업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운영 기관 수 확대 및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추진된다.올해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은 운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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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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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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