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예비창업인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창업 역량강화 교육, 평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육을 선행한 후 수료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자는 올해 11월 이내 창업 예정인 도내 예비창업자 1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한다. 교육은 창업 절차 및 세무 기초, AI 활용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평가 대비 등
경남도와 창원시,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등 창원시 지역구 여야 국회의원 5명,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활성화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주최 측은 오는 9월 11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앞서 SMR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내용을 시행령 등 후속 입법에 담고자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 이유한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원장은 정책을 설계하는 정부·국회, 기술을 검증하는 연구소·대학, 핵심 기자재를 제조·공급하는 산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포항남부경찰서는 24일 오전 8시 포항제철중학교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관계를 쌓고 학교폭력 없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남부경찰서 10명, 지역경찰 5명, 교육지원청 관계자 6명, 포항제철중학교 60명 등 총 81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물티슈와 볼펜 등을 배부하고, 117 신고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학교 인근 등하굣길을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서 결선 투표가 진행될지 주목된다.민주당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경선에는 현직인 양영식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당내에서만 강권종.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등 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중인 이번 경선에서 50%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최다 득표자 2명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후보가 5명에 달하는 데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당원들을 모집한 점 등을 감안하면, 특정 후보가 50% 이상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11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민주당 충북도당은 지역별 순위투표와 단수 추천 절차를 거쳐 11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선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각 시·군별 기초의원 비례대표 정수는 청주 5명, 충주·제천 각각 2명, 군 단위 지역은 각각 1명으로 배정돼 있다. 민주당은 이번에 확정한 후보들을 본선에 세워 의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청주시는 최진아 후보와 이민형 후보가 여성 후보 경쟁에서 각각 1위, 2위를 확보했다. 노인·청년 후보군에서는 마재광 후보가 1
15층 높이의 아파트 외벽 보수 공사를 하던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하고 증거를 조작한 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계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증거위조 교사 혐의로 모 업체 안전관리 책임자 A씨와 관리 감독자 B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의 지시를 받아 증거 위조에 가담한 업체 대표 C씨와 직원 2명 등 3명도 증거위조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됐다.이들은 지난해 12월1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을 현행 9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하면서 사건 적체 해소와 심의 기능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는 1일 공정거래위원회 위원 정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공정위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을 각각 1명씩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공정위는 1996년 장관급 기관으로 격상된 이후 1997년부터 상임위원 5명,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9명 체제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이후 경제 규모 확
4월 현재 국세청 고위공무원 34명 중 영남권 출신이 1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그 다음으로 서울 7명, 호남권 6명, 충청권 5명, 경기·강원·제주 출신이 각 1명 순이다.국세청 고위공무원은 총 36명이나 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조사2국장 등 두자리가 공석인 상태이다.힌편 국세청 차장 및 7개 지방국세청장의 출신지를 살펴보면, 호남권 출신이 3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서울 2명, 부산과 대구, 충북 출신이 각 1명 순이다.본지 분석 결과, 2026년 4월 현재 영남권 출신 중 부산이 3명, 대구 1명, 경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5월 13일에 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조정 절차에 회부됐다. 가사소송이라는 성격상 판결을 통해 결론을 내리기보다 조정이라는 양측 협의를 통해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려는 재판부의 시도로 보인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을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로 정했다.조정기일에서 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과 노 관장 기여도를 두고 논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조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공무직·산하기관 직원 처우 개선”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무직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사기진작 3대 공약’을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공공영역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자긍심은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3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강화 △소통 기반 자긍심 고취 등 3대 축이 골자다.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쉼터공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하영 제주도의원 후보 "방학 중 아동급식, 반드시 책임지겠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예비후보는 23일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방학 중 점심 문제는 단순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교육과 복지의 영역”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저 역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생E 정책·시장 한자리…그린에너지엑스포 막 올랐다
3시간전
전시장 문이 열리자마자 태양광 모듈과 수소 설비, 에너지저장장치가 한눈에 들어왔다.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며 정책과 산업, 시장이 맞물리는 현장이 펼쳐졌다.올해로 23회를 맞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22일 행사장에는 개막 첫날부터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참관객들이 몰리며 상담 부스마다 대화가 이어졌다.전시장은 태양광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메모리 리더십 완성 생산거점 … 경기부양 새 성장동력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설이 시작되면서 청주의 AI 메모리 핵심 생산기지 발돋움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SK하이닉스는 청주 P&T7이 AI 메모리 리더십을 완성할 핵심 생산기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WLP와 같이 미세화 한계를 넘을 핵심 기술이 개발되면서, 후공정은 개발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패키징을 완료하는 기존 역할 외에도 AI 반도체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WLP는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