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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는 31일 위치 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한 이태훈을 공개수배했다. 이씨는 전날 낮 12시 51분쯤 전남 여수시 여천동의 한 마트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이씨는 키 168㎝에 몸무게 95㎏으로 비만 체형이다. 스포츠형 머리와 윗
학부모 모임을 통해 알게 된 다수의 지인을 대상으로 투자 사기를 벌인 4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 허정인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선고와 함께 법정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 약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다 슬로프 중간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머리로 상대방 가슴을 박아 골절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1부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고
지난 18일 오전 7시 23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한 저수지에 운행 중이던 덤프트럭이 추락해 빠지는 사고가 발생, 운전자가 숨졌다. 19일 소방 본부에 따르면 15톤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저수지로 추락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해서 차량 내부에 40대 운전자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져있어 경찰에 인계하고 한 시간쯤 뒤 추락한 덤프트럭을 인양 완료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전남 영광에서 굴착기가 실린 8톤 트럭이 갯벌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6분께 영광군 백수읍 바닷가의 한 비탈길로 내려가던 굴착기를 실은 8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4∼5m 높이에서 갯벌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트럭이 경사
‘사무장 병원’을 차려 수억원대의 요양 급여비를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 사무장 병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법인 명의로 불법으로 인가 받아 운영하는 병원이다. 개설하는 것도 불법이지만, 국민의 건강권을 해치고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는 범죄다.제주경찰청은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사무장 A씨와 40대 한의원 원장 B씨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닌 A씨 등은 지
빚 문제에 시달리던 40대 여성이 7살 쌍둥이 아들 2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아동학대살해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청주지검 형사2부는 1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5시15분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 성암리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7살짜리 쌍둥이 아들 2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인인 B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 지인의 신고를
한의사로부터 면허를 대여받아 일명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비 8억원을 편취한 한의사 등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처벌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한의원 원장 ㄱ씨와 40대 사무장 ㄴ씨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ㄱ씨는 의료기관 개설자로 명의를 빌려주고, 병원에서 일하면서 이들과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의료인이 아닌 ㄴ씨 등 일당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투자금과 의료장비를 제공해 한의원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또,
술에 취해 경찰관을 때린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0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대곡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순찰차를 발로 차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으로 귀가하던 중 차에서 내리겠다며 난동을 부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했다. 폭행당한 경찰관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불구속으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생을 차로 친 40대 여성 운전자가 구속됐다. 12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전날 서영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6시 20분쯤 달서구 진천동 한 어린이보호구역 이면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좌회전하던 중 길을 건너던 11살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음주, 마약 등을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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