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전세버스와 승용차 등 5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33분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교차로에서 전세버스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남성 ㄱ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3년3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고령층이 끌어올린 결과지만 고용한파의 중심에 있던 청년층과 건설업종 고용사정도 개선흐름이 이어진다. 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40대 일자리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며 결국 9만명선이 무너졌다.18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2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만3000명 늘어난 4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증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2026년 3월 16일 월요일부터 4월 10일 금요일까지 광안리 해변 SUP ZONE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영구민 SUP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들의 해양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수영구민 SUP 대회」는 광안리를 대표하는 해양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수영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령대별로 초등학생, 30대 이하, 40대, 50대 이상으로 구분하여 동별 14명씩 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이 가장 높게 나왔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고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고의숙 전 제12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의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의숙 전 교육의원은 20%, 송문석 전 교장은 5%의 지지율을 받았다.제시된 후보 중 지지하는 인물이 없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제10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도내 및 도내 전입 예정 청년을 미래농업의 주역으로 육성하는 이번 교육은 52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했다. 교육생 평균 연령은 34.2세로, 연령대별로는 20대 25%, 30대 46.9%, 40대 28.1%로 나타났다. 입문 교육은 오는 28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7일간,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원예·작물생리, 토양
휴일을 보내던 구미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카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신속히 대응하고 구급대에 인계한 사실이 알려졌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2시쯤 대구 달성군의 한 카페에서 4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이지현·차영진 소방교는 비번일이었음에도 즉시 환자에게 다가가 상태 확인에 나섰다. 특히 간호사 근무 경력이 있는 이지현 소방교가 중심이 돼 침착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했다.이후 두 대원은 환자의 구강 내 출혈
인천광역시가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인천’과 ‘신중년아지트’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
지난해 11월, 광주 전남대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절체절명의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현장에서 운동 중이던 비번 소방관과 응급구조사가 즉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이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완벽히 지켜낸 덕분에 남성은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이 드라마틱한 사례는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를 던진다. 만약 그 자리에 전문가가 없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현장을 누비는 구급대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심폐소생술은 단순히 ‘방법을 아느냐’보다, ‘누가, 어떤 환경에서,
5선을 목표로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택은 서울시장직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을 위한 '진심'을 강조하며 자신의 공직 생활의 마지막 각오로서 남은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오세훈 시장은 26일 서울시청에서 "대통령직과 5선 서울시장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5선 시장을 택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서울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40대 이후부터 서울을 위해 살아왔다"며 "마지막 공직자로서 서울시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국민의힘의 '절윤 결의문'에 대해 "어
초등학교를 가까이 둔 이른바 '초품아' 단지가 강세다. 어린 자녀를 둔 30~40대가 주택시장 주요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한 통학 환경과 교육 여건을 갖춘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맞벌이 가구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은 48%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61.5%로 가장 높았으며, 전년보다 2.6% 상승했다. 이어 40대도 59.2%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30~40대 부부 10쌍 가운데 약 6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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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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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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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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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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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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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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