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세정책학회는 지난 25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갑순 동국대 교수를 제5대 학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갑순 교수는 한국회계학회 회장, 한국세무학회 회장,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조세 및 회계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풍부한 학술 경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6년 5월 31일부터 2028년 5월 30일까지 2년간이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조세정책학회의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4대 회장에 이르기까지 학회 창립 이후 줄곧 학회를 이끌어 온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가 21일 오후 7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하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하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4년 동안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며 안덕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해 왔다”며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확실한 성과로 완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안덕 발전을 위한 4대 정책 방향으로
18일 오후 2시 17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인근에서 25톤 화물차 3대와 8.5톤 화물차 1대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숨졌고 다른 화물차 탑승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사고 수습 과정에서 도로가 막혀 3시간 여동안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도로 공사로 인한 정체 구간에서 8.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들을 추돌하며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옥천 권혁두기자
4주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15일 인천에서는 모두 324명이 등록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후보 등록 인원은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선거 25명, 시의원 선거 80명, 군·구의원 선거 170명, 시의원 비례대표 21명, 군·구의원 비례대표 22명이다.선거별 경쟁률은 군수·구청장 2.3대 1, 시의원 2.1대 1, 군·구의원 1.5대 1, 시의원 비례대표 3.5대 1, 군·구의원 비례대표 1.4대 1이다.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기초단체장 후보, 광역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광역비료 후보, 기초비례 후보 순
충남 계룡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일부터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3억 70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 60대와 전기 화물차 4대 등 총 64대며, 신청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구매보조금은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이 현장 중심 감사와 리스크 예방 강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 상임감사위원은 감사 운영의 4대 원칙으로 ▲경영 핵심 리스크를 점검하는 핵심감사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심층감사 ▲제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감사 ▲공적 역할과 재무 책임을 함께 지키는 신뢰 감사를 제시했다.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후 최근 첫 일정으로 판교지사를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과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 감사 운영 원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는 12일 도심권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읍·면 지역 학교의 균형교육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 및 차별 없는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에는 시급한 학교 신설, 고교체제 개편, 단성중의 남녀공학 전환, 읍면학교 격차 해소 등 4대 핵심과제가 제시됐다.김 후보는 제주시 외도 지역 숙원이던 서빛중학교와 도심형 통합학교인 제주첨단초중학교, 특성화고인 제주미래고등학교가 오는 2027년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심권 과밀 학급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제주고·제주여상의 일
충남 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참여 정책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아동의 4대 권리를 설명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위원들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안내와 스티커 붙이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 속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7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올해 추념식 주제는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로, 세월이 흘러도 이어져 온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염원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곁에 머물며 서로를 잇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다.올해는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온 유공자 유가족 등에게 도지사 표창패도 수여한다. 해병대 최초 ‘4대 해병 가문’으로 알려진 김준영 씨
갤러리를 방문한 VIP들의 호평이 이어진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청약에서 최고 56.5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우수한 입지, 상품성까지 모두 갖춘 랜드마크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26일 양일간 청약을 받은 결과 111실에 총 1,483명이 몰리며, 평균 13.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8㎡ 타입으로 6실에 339명이 몰리며, 56.5대 1을 기록했고, 이어 99B·99BA㎡ 25.7대 1, 99C·99CA·99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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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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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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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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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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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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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남긴 것들] “후보 이름도 몰라” … 전국 108만표 버려졌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의 낮은 관심 속에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가 재연됐다.현역을 제외한 다른 후보들의 인지도가 낮은 데다 부동층 비율까지 크다 보니 무효표가 자치단체장 선거보다 월등히 많았다.이번 선거에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보수성향의 윤 교육감은 4년 만에 교육감직 탈환을 노린 진보진영 후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승전고를 울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83만2668표 가운데 38만7926표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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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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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청도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을 설계할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군정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9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박종규 위원장을 필두로 박신득 부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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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캠프도 예외 없다” … 인사 원칙 ‘제로베이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민선9기 인사 원칙으로 능력과 전문성 위주의 `열린 인사'를 예고.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8기 블랙리스트나 인사 청탁 소문이 돌고 있는데 과거 이력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겠다”며 “단기간에 전문성을 발휘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것이 인사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신 당선인은 “선거에서 반대편에 섰던 인사라도 지역 발전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면 함께하고 싶다”며 “최근 국민의힘 인사들과도 직접 전화해 인사를 나눴다”고 말해 민선9기 충북도정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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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지역 어르신 초청 해피트레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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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북구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행사를 10일~11일 이틀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총 18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대구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포항역으로 이동한 뒤, 영덕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과 전통시장, 영덕해맞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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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본사 통합·이전… 전문 프로그램 개발사 박차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지난 6월 초 나뉘어져 있던 개발 및 사업인력을 통합해 같은 공간에서 전체 직원이 근무하는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 새로운 업무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의 자회사이자 프로그램 개발사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2024년도에 기존의 ‘한길TIS’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그해 하반기부터 개발인력을 대폭 확충하며 프로그램 개발회사로서의 조직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