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불로동 한 목재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쯤 대구 동구 불로동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분만에 큰불을 잡았다.현재 굴삭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 중이다. 내부에 목재 등이 쌓여 있어 완진까지는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소방당국은 완진 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9분쯤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산림청, 영천시, 소방 당국 등은 헬기 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05㏊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리플이 최근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엘리엇 파동 구조상 현재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한 차례 추가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외신에 따르면 XRP의 1시간 차트에서는 최근 반등이 추세적인 바닥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구조를 아직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XRP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가기 전 지지 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현재 구조는 XRP가 8월 초 0.99달러 부근에서 회복하면서 시작됐다. X
하이트진로가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026년 3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지난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닭머르해안을 찾았다.환경정화활동은 9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관계자 등 총 3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1시간 30분 동안 닭머르해안 일대에 산재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과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30분 안에 집으로 배달되는 ‘즉시소매’ 시장이 1조 위안 규모의 거대 유통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즉시소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 약국, 전용 물류창고에서 상품을 꺼내 통상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방식이다. 대형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발송해 하루 이상 걸리는 기존 전자상거래와 달리 소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점과 물류망을 활용한다.초기에는 음식과 채소·과일, 음료 등 신선식품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충남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km,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한 현실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홍북읍
광진구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과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5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의 여가와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민간 상업시설을 고령 친화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참여 상점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동행상점은 5개소다. 중곡2동 ‘블루원 탁구클럽’은 단식·복식 1시간 이용료를 20% 할인하고, 구의3동 ‘윤헤어모드’는 파마는
포천시는 한탄강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특별 거리공연을 선보인다.포천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를 기존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연장 운영은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가을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가을 저
충남 도내 6개 시군 및 대전시, 세종시가 국가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내륙철도’ 반영을 촉구했다.최근 충남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국토부를 방문,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공동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이 뜻을 모아 서명했다.공동 건의문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동서축 교통망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1시간 생활권’ 실현 △정부
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심야 화재가 1시간15분 만에 큰불이 잡히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17일 오후 11시14분께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건물에서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18일 0시29분께 주요 불길을 진압했다.달서구는 화재 발생 후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는 우회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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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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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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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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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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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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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부터 선물세트까지…오천읍에 이어진 ‘한가위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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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정성을 장학금으로…영천 기업인들, 지역 인재 꿈에 힘 보탰다
올해 추석에도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훈훈한 한가위를 맞이했다.기업과 지역사회가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장학금으로 나누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신봉섭 루마썬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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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으로 맺은 우정… 춘천서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
에티오피아의 대표 전통축제인 ‘제16회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가 지난 27일 춘천 문화광장숲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교민과 시민들은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며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춘천과 에티오피아의 인연을 되새겼다.이디오피아 정교회가 주관하고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교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에티오피아 웰컴 커피 세리머니와 이디오피아길 평화·문화 연대 선포식,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축제의 대표 의식인 데메라에서는 모닥불을 밝히며 십자가 발견을 기념하는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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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제12대 이사장에 최상수 아이엠뱅크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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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추석 민심, 여야 엇갈린 진단…공통 화두는 민생 회복
국민의힘 “인사·안보 대응 불만”…국정감사서 정부 공세 예고민주당, 대구로페이 확대·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 집중 추석 연휴 대구·경북 민심을 두고 여야 정치권의 진단이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비롯해 안보 대응과 대구·경북에 대한 차별 등을 둘러싼 불만이 컸다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