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내란 부화수행죄’ 혐의로 고발한 고부건 변호사가 최근 2차 종합 특검에 출석해 진술한 내용을 29일 공개했다.고 변호사는 “제주도가 2024년 12월 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행정안전부 지시에 따라 청사 출입문 폐쇄와 출입자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고 기재돼 있고,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서귀포시 청사를 폐쇄하라는 행안부 지시를 전달받았다고 보고받은 후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해라’라고 지시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도청 청사와 서귀포시 청사가 폐쇄됐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가
행안부·공공기관·학계·철도운영기관, 안전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위해 ‘두줄서기’ 캠페인 확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철도운영기관이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7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026년 E/S 안전이용 문화 개선 협의체 발족 회의’를 열고,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공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협의체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울산시는 25일 남구 태화강풍림엑슬루타워 일원에서 '2026년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와 행안부 및 남구가 공동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소방과 경찰 등 39개 기관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고층건축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수직 확산되고 다수 인명 고립 등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초기 대응 단계에서는 화재 신고 접
충북 제천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정은 오는 7월 27일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본행사를 앞두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국가 기념행사다. 제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해 제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정정보 전달 방식을 새롭게 바꿔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생성형 AI가 하나의 행정 문서를 분석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두 가지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하며 모바일 이용에 익숙한 시민을 위한 표준형 영상과 시력이 낮거나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근성 강화 영상으로 나눠 제공한다.표준형 영상은 짧고 빠른 호흡으로 제작돼 시 공식
고향사랑기부제의 전국적 확산과 자발적 기부문화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해온 한국세무사회가 제도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감사패를 수상했다.세무사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서 전국 1만7천 세무사들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제도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정 마을기업의 12.2%에 해당한다.전남도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을기업 지정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된다.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이다.신규 마을기업은 5천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천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비수도권 광역 단위 7개 조직 선정… 개소당 2억 지원지역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 위한 민·관·산·학 모델 전국 확산 목표 정부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도의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공모사업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지역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해결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예산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혁신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연구원이 3월 10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2026 가치와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저성장 돌파구, 솔루션 변화’를 주제로 경제 성장과 사회적 가치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학계·정책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첫번째 세션은 ‘불균형의 시대: 경제 성장과 사회 가치의 분리’를 주제로 진행됐다(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이재원 원장, 서울대학교 임동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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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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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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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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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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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복지부와 전국 돌봄 인프라 확충…상담 대표전화 개설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1월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고,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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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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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식 앞두고 고향 안동에서 성묘…지역 미래 구상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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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식을 이틀 앞둔 4일, 고향인 안동을 찾아 조상의 묘소를 참배하며 성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전통 명절을 앞두고 조상을 기리는 의미와 함께, 지역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