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2026년 첫 무대를 선보인다. ‘마티네 콘서트’는 쉽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전시향의 대표 시리즈다. 올해 콘서트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조명한다. 여자경 예
김혜련 엔지니어는 자신을 개복치라고 표현했다. 개복치는 빛이나 수질과 같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예민한 물고기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해 쉽게 죽기도 하는데, 이러한 특성이 유행처럼 번져 현대인을 표상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그녀도 이런 개복치처럼 스스로를 쉽게 무너지고, 자주 흔들리는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 흔들림은 멈춤이 아니었다. 그녀는 무너진 이후에도 다시 몸을 세우고 끊임없이 꿈틀거리며 나아왔다. 그녀만이 디자인한 자신만의 커리어, 그 이야기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호기심과 정직함, 그리고 꿈 그 사이 어딘가인터뷰는
종로구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경제와 안전을 함께 챙기는 종합 지원에 나섰다. 시설물 점검부터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기부 캠페인 등을 동시에 진행한다.먼저 연휴 대비 시설물 점검은 2월 13일까지 이뤄진다. 대상은 공연장,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체육시설, 청소시설, 가스 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이다.공연장은 겨울철 점검과 연계해 피난통로 확보 및 소방시설 구비 여부를, 체육시설은 안전·위생 기준을 확인하고 청소시설은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적절히 취해졌는지 들여다본다. 가스시설은 안
금융당국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평가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본다.신용점수가 금융 이용의 출입문 역할을 하면서도 일부 계층에게는 과도한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 체계 개편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개인과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신용평가 구조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이번 TF는 국정과제와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에 포함된 신용평가 고도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TF에는 신용평가, 데이터, 법률, 소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8일 오전 발생한 유튜브 접속 장애와 관련해 구글의 통신재난관리기본계획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날 "구글의 통신재난관리계획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유튜브 모바일 앱과 웹페이지에서 정상적인 영상 재생이 이뤄지지 않았다. 모바일과 PC 환경 모두에서 접속 문제가 일어난 가운데 화면에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오류 안내 문구가 뜨고 콘텐츠 이용이 제한됐다. 구글코리아는 과기정통부에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대구 서구가 행정 민원 서비스 전반을 주민 눈높이에서 다시 들여다본다. 서구는 2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2026년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조사는 해당 기간 구청 방문 민원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서면 조사,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조사 투 트랙으로 진행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 설문 항목은 행정 전반의 디테일을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기본사항 및 전반적 만족도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및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외식·베이커리 업계를 빠르게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대구시는 9개 구·군과 함께 2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닷새간 지역 ‘두쫀쿠’ 배달·판매 음식점 및 무인점포 등 144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벌인다. 점검에선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시설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최소 판매 단위 제품의 무단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 들여다본다.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영업장 면적이 좁은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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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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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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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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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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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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