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해외 규제 대응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aT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수산식품기업바우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바우처 참여업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수산식품기업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취득과 수출용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촉 등 22개 바우처 메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해외시장 수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한국에스지에스㈜와 협력해 국내 식품기업의 국제인증과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식품진흥원은 지난달 30일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에스지에스㈜와 ‘K-푸드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별 인증기준과 품질규격, 글로벌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과 이인
“ K –철도기술력 우수... 해외시장 공략할 때 ” “지금 제도 탓 할 때는 아니지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른바 휴먼에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생산체계에 속하는 모든 주체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철도를 비롯한 건설프로젝트 전 현장에서 피할 수 없는 안전사고는 늘 정부는 물론 산업계의 당면과제이자 최고의 절대 미션이기에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력이 요구된다는 견해다.국내 최정상의 종합엔지니어링 종합기업, 주식회사 유신에서 철도부문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공학박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8월 12일 벡스코 제2전시관 회의실에서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AI 무역플랫폼 활용 바이어 발굴 실습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와 디지털 기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중기청은 최근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및 거래선 다변화를 위해 한국남부발전 등 7개 기관*과 공동으로‘
NH투자증권 배광수 사장이 뉴욕증권거래소 최고경영진을 만나 한국 기업의 해외 상장과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접근 확대를 논의했다.NH투자증권은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NYSE그룹의 린 마틴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과 강민훈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이 참석했다. NYSE그룹에서는 마틴 회장과 마르코 청 아시아·중동 비즈니스 대표, 김민철 아시아 RM이 자리했다.이번 만남은 마틴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마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서해·제주권 FTA통상진흥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권역별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서해·제주권 FTA통상진흥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지역 센터가 보유한 수출지원 역량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남, 전남, 인천, 전북, 광주, 제주, 대전, 세종 등 8개 FTA통상진흥센터
충북 진천군이 올해 기업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16% 확대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진천군의 제조업체는 총 1435개사로 충북도 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사업에 27억5710만원을 들여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한다. 또 수출 보험료와 물류비 지원,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홍보 역량 강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웹서비스·IBM·지멘스·앤시스 등 5대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경영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기업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글로벌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및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판교 제1·2테크노벨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를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입주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항공·숙박·교통비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과 딥테크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
하동군은 지난 6일 희창물산㈜ 본사에서 300만불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동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희창물산㈜은 1980년 설립된 국내 대표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북미·중남미·유럽 등 전 세계 37개국에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H-MART 150여 개 매장에 제품 공급을 통해 K-푸드 해외 확산에 기여하며, 하동 지역 15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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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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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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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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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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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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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곳곳 비…외출 시 우산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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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중부와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를 비롯해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서 20∼60㎜로 관측됐다. 강원 동해안은 5∼40㎜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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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종료 앞둔 서민금융 출연의무…“일단 5년 연장, 사회적 합의 필요”
송언석 의원이 오는 10월 종료 예정인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의무를 5년 연장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정부·여당이 금융권 출연의무를 상시화하고 서민금융안정기금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영구적인 금융권 부담을 결정하기에 앞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서민금융의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대출금 등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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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헤리티지자이' 17일까지 견본주택 이벤트 실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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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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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감각의 폭풍과 존재의 잔상
편집자주: 이 글은 김민지의 시 「스톰 체이서」에 나타난 빛과 시선, 선과 방향, 감은 눈에 남는 잔상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작품의 감각 구조를 분석한 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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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리뷰 불만 5년간 972건…배민 관련 불만 85.4%
배달 플랫폼의 음식점 별점과 리뷰가 소비자의 주문을 결정하는 핵심 정보로 자리 잡은 가운데, 리뷰 운영을 둘러싼 소비자 불만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5년간 주요 배달 플랫폼 관련 리뷰 불만의 85% 이상이 배달의민족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배달 플랫폼별 리뷰 관련 소비자상담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의 후기와 관련해 접수된 소비자 불만은 총 9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