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0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다목적댐에서 2026년 경남도 대표 실제훈련인 ‘국가중요시설 합천댐 무인기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드론 등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훈련 강평에서 “이번 훈련은 현장관리자의 신속한 초동조치와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며 “새로운 방식의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관별 행동절차도 더욱 구
충청권 식수원이 대청호에서 해마다 여름철 발생하는 녹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까.유역 면적이 3283㎢로 다목적댐 호수 중 두 번째로 넓은 대청호는 녹조의 먹이가 되는 인 성분이 많이 흘러드는 데다, 호수 모양이 구불구불하 만곡부와 정체 수역이 많아 해마다 녹조가 번성하고 있다.이런 대청호에서 녹조를 직접 없앨 수 있는 신기술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녹조가 핀 뒤에야 걷어내는 사후적 대응이 아닌 물속에서 녹조를 분해하거나 아예 녹조가 피어나는 근원을 미리 차단한다는 것이다.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저온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고도정수처리 핵심 소재인 활성탄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윤석대 사장은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조성 중인 입상활성탄 재생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응 태세를 살폈다. 윤석대 사장은 “정수처리의 핵심인 입상활성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도정수처리 공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기 준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활성탄 재생시설을 적기 완공해 수급 자립 기반을 다지고,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 공모가 재추진 할 상황으로 안개국면에 진입했다.2023년 6월 19일 취임한 윤석대 현 수자원공사 사장의 3년 임기는 사실상 종료됐으며, 후임자 확정때까지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수공은 올해 6월 10부터 후임자 공모를 진행해 최근 유력 후보자가 확정된 분위기였는데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상황이 됐다.4일 기후에너지환경, 환경업계 등에 따르면 수공 임원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장 지원자들의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해 수공 임원 출신 3명, 대학교수 2명 등 총 5명을 후보
반구대 암각화 침수를 막기 위한 사연댐 수문 설치사업이 건설공사 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수문 설치로 암각화 침수 기간을 줄이고 댐의 방류능력을 높일 수 있지만, 핵심인 설계홍수량이 과거 강우 자료를 토대로 산정돼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극한호우를 직접 반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극한호우와 설비 고장, 하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준공 이후에도 운영·방류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4일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K-water 전자조달시스템에 ‘사연댐 안전성강화사업
 충남교육청은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천안상록리조트 상록홀에서 ‘충청권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4년 4월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과 지난 4월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4개 교육청 감사 업무 담당자와 도·시민감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청별 감사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직속 감사실 차장을 초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가뭄이 지속되는 포항·경주·영천 지역주민들에게 원활한 물공급을 약속했다. 윤 사장은 12일 경북 영천댐 현장을 방문해 가뭄 상황에 따른 용수 공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포항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물 재해 대응 방안을 전체적으로 체크했다. 영천댐은 포항·경주·영천 등 46만 주민의 생활용수와 포항철강산업단지 공업용수 등 하루 총 55만 톤의 용수공급을 책임지는 핵심 시설이다. 현재 영천댐은 6월 19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 이후 저수율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형편으
가마솥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수자원공사의 건설사업 현장 폭염 안전관리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31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 현장을 방문,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체크했다.윤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장마 이후 본격화된 역대급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사장은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 보호 대책 전반을 직접 점검한 것으로 알
대구·경북 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70%대에 그치면서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밀양댐과 섬진강댐 저수율도 계속 떨어지자 정부가 대체 수원 확보와 용수 감량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남부지역 가뭄 대응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경북도 등 가뭄 영향권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강수 현황과 전망, 주요 댐 용수공급 상황,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27일 기준
속초시가 도시의 기본을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관광과 문화의 외연을 넓히고 시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눈에 보이는 관광 콘텐츠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상수도 기반시설부터 문화예술, 주차공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체류를 함께 고려한 도시 운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물 관리다. 속초시는 국비 205억 원을 포함해 총 411억 원을 투입하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 2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한국수자원공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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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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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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