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는데 쓰인다.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물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로 4회차를 맞아 KB
KB국민은행은 금융취약계층 1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연체로 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들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통해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 채무감면은 중단기연체 채권의 원금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단순한 연체 정리를 넘어 취약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으로의 재진입을 돕는다.채무감면 대상은 ▲연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하며 원금이 5천만원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 1만 2,433명을 대상으로 총 2,785억 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연체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들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통해 제도권 금융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채무감면은 중단기연체 채권의 원금 감면과 장기연체 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연체 정리를 넘어 취약 차주의 신용 회복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조치다.대상은 ▲연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하며 원금 5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일제히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포용금융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각 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비중은 모두 감독당국 권고 수준인 30%를 웃돌았다.카카오뱅크는 2025년 4분기 기준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 32.1%, 신규 취급 비중 35.7%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한 해 동안 개인·개인사업자 대상 자체 신용 기반 중저신용 대출 공급액은 2조1300억원이며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액은
NH농협은행이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가운데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에게 금융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고금
1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함께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모두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1%p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하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고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KB국민은행은 지난 6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KB 새희망홀씨II’ 상품 대출 금리를 기존 5.47~6.47%(내부신
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상품을 선보이며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27일 최고 금리를 6.8%로 제한하는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 가정, 농업인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 등록 사실 증명서, 한부모 가정 증명서 등 공적 서류 제출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소득 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고려해 코리아크레딧뷰로의 추정 소득 정보를 활용해 대출 심사를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장기 연체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시 기업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00만 원 이하인 채무자 또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
신한은행이 지난 9일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인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창단은 기존 문화예술 지원을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포용금융 실천 모델로 평가된다.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주자를 모집한다.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연주자와 연습생을 선발해 직업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갖췄다.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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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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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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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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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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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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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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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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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는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며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26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포럼’에 참가해 포항의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선박협의회와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이 후원했으며 ‘해양모빌리티 강국을 위한 친환경 전기선박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식,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의 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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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피어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5일 오후 2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가창업시대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프로젝트인 경남지역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와 민간의 창업 역량을 결집해 전국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경남 지역 내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메인 행사와 전국 17개 시·도가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적인 창업 붐 조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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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릉도 오징어축제, 7월 중순으로 앞당겨
울릉도를 대표하는 올해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징어 잡이 어획이 앞당겨졌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5일 대표자 회의를 열어, 울릉군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저동항등 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축제위원회는 축제 개최 기간과 장소 선정과 일정을 조정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8월에 개최되던 일정을 오징어 잡이 어획이 활발한 시기인 7월로 앞당겨,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축제의 현장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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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산농협, 홍고추 명품화 위해 영농자재 지원
진주문산농협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홍고추의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문산농협은 약 4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홍고추 재배 농가 108호를 대상으로 영양제 및 생육촉진제 등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홍고추 품질 향상을 통한 ‘명품화 전략’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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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현장 점검
포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 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는 식단 구성의 적정성과 대상자 전달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