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한다.경북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경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정부 차원의 축산업 피해 전담대책기구를 가동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난 2일 낮 최고기온이 42.5℃까지 치솟으며 국내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2년 만에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한 경남 양산. 양산은 7월 31일 41.4℃, 8월 1
국세청은 안동 남선·일직·임하면과 의성 단촌면 등 4개면에 대해 세정지원을 적극 추진한다.대구지방국세청은 10일 “국세청이 지난달 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2026년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구지방국세청은 피해를 입은 이들
경상북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 의성군 단촌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 경북도는 해당 지역의 수수료 감면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으며, 감면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8월 7일부터 2년간 1회에 한해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감면 대상은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하는 지적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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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통영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거제·통영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침수 피해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이재민의 생필품과 임시주거시설 지원 등 긴급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한난은 2019년 강원도 대형산불을 비롯해 코로나19, 2022년 동해안 산불, 2025년 경북 산불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충북 증평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31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일 전달했다. 성금은 희망브리지를 거쳐 피해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 군수는 “2023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당시 인근 지역과 각계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이 지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더욱 마음이 간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공직자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극한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와 통영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최영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2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재난지역 신속 선포를 요청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거제 옥포 산사태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는 한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의원들은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통영 지역에 최대 900mm가 넘는 기록
국세청이 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지난달 호우 피해로 2026년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 남선면·일직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이다.국세청은 피해 납세자들이 복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동세무서에 ‘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하고 관련 상담과 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호우 피해로 세금 신고나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가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의 신고·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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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극한 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소재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지난 18일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 데 이어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2026년 8월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하여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다.이와 관련하여 18일 설치된 통영세무서의「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우선,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국세청은 극한 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소재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지난 18일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 데 이어,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8월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18일 설치된 통영세무서의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호우 피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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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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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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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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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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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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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기관·단체, 화재 피해가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선면 기관·단체가 지난 21일 창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앞서 지난 8월 14일 창선면 식포마을 소재 새마을지도자의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으며, 농기계와 농산물 등이 전소됐다.이 같은 사연을 접한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모금 활동에 앞장서면서, 창선면행정복지센터, 창선면 이장단, 창선면 주민자치회, 창선면 체육회, 창선농업협동조합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웃돕기성금 380만 원을 마련했다.또한 지난 21일 창선농협배 파크골프 대회에 참가한 회원 85명이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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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강화도 갯끈풀 제거·관리 '10년 성과' 공유
해양환경공단은 25일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강화도 갯끈풀 제거·관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2026 한국습지학회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갯끈풀은 국외에서 유입된 외래종으로 강한 번식력과 빠른 확산속도로 갯벌에 대규모 군락을 형성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강화도에서는 2012년 처음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후 위성영상 분석을 통해 실제 유입 시점은 2008년경으로 추정된다.공단은 2018년부터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 관계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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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28일 함안서 개막
일곱 고분군을 하나로 잇는 축전의 시작28일 함안박물관 광장서 개막행사 열어말이산고분군 무대로 야간공연 선보여14일간 경남·경북·전북 7개 시군 참여천체 관측·유물 발굴 등 체험행사 다채오랫동안 우리 고대사의 한편에 머물러 있던 가야가 세계를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다.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처음으로 일곱 고분군을 하나로 잇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펼쳐진다.그 역사적인 출발점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이다. 축전의 첫 문을 여는 개막식은 28일 함안박물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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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개회‧‧‧‘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영덕군의회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 첫날에는 군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박현규 부의장은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한 공모사업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주제로, 나현주 의원은 ‘기업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영덕 제2농공단지 입주 규제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이어 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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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산림유관기관 ‘원팀’ 가동…산림피해 복구 총력
경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통영·거제 지역에 발생한 산사태와 임도 등 산림피해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는 등 2차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2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산림피해는 총 213건으로, 산사태 172건과 임도 피해 41건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통영 45건, 거제 168건이며 현재도 현장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산사태 피해는 통영 38건, 거제 134건 등 총 172건으로 토사유출과 사면붕괴 등이 발생했다. 임도 피해는 통영 7건, 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