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5일 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시개통 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양군의 핵심 관광 기반시설이다. 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비 33억원, 도비 33억원, 군비 148억원이 반영됐다. 탐방교는 총연장 617m 규모의 국내 최장 보행 현수교로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단양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문은
부지성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구좌·우도형 주민자치 실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부 후보는 “구좌·우도형 주민자치위원회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우리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회 운영 비전과 목표 등을 마련하고, 공익형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산물 유통 혁신, 체류형 선순환 경제 모델,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주민자치회 특별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주거·교통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부 후보는 “구좌·우도는 인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읍성에 전통의 정취와 현대적 편의를 동시에 갖춘 숙박 시설이 5월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면천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과 옛 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된 숙박시설은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힐링과 여유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숙박객들은 면천읍성 성벽을 비롯하여 면천은행나무, 영랑효공원, 골정지 등 주변 문화유산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충북 제천시 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 청년센터가 함께 주관한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부터 지역특화 청년사업인 ‘쉼표하우스’를 본격 펼칠 계획이다. 쉼표하우스 프로그램은 ‘리트릿, 관계 회복, 전환 경험’을 핵심 키워드로 삼은 청년친화·자연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쉬었음·니트 청년에게 휴식과 관계 형성, 지역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1500만 반려인을 겨냥한 반려동물 동반 캠핑프로그램 ‘태안 댕댕 힐링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전용버스를 타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체류형 캠핑투어 상품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바비큐·힐링 음악회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플랫폼 ‘펫츠고‘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버스투어 참가자 외 현장집결 인원을 포함한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1일차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7일 "용두암 일대에 바다 위를 걷는 체험형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용두암은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관광자원이지만 체류형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이 머무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용의 형상을 스토리로 담은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용담동을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용담 미르워크'는 '미르'라는 이름처럼 용두암에서 바다로 뻗어나가는 형상의 전망형 보행시설로, 해안 절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관광객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2월까지 진행하되 예산이 동이 나면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다. 영동군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 숙박 등이 포함된 단체 관광계획을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타지역이나 외국인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버스 관광, 4명 이상 기차 여행객을유
충북 단양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상설 서커스공연장이 오는 8일 개장한다.이번 서커스공연장은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존 관광지와는 다른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콘텐츠형 관광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장은 약 414석 규모의 천막형 대형 공연시설로 조성된다.높이 약 16m, 지름 약 30m 규모의 대형 공간에서 오토바이 공연을 비롯한 고난도 묘기와 다양한 서커스·퍼포먼스
세종시가 어린이 공간과 민원정보방을 신설하는 등 민원실 환경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민원실 개선의 핵심은 단순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기 편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체류형 민원공간’ 조성이라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유아 동반 민원 증가 등 변화하는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 공간을 신설했다. 낮은 소파와 유아 도서도 비치하고 혼인신고 기념 촬영 장소도 새단장을 마쳤다.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자동차등록 창구는 민원실 서문 출입구 인근으로
제주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열린 소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주시 우도면 연합청년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우도 소라축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우도 특산물인 뿔소라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 동안 소라 높이 쌓기, 금소라·은소라 찾기, ‘나도 가수다’ 등 우도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특히 25일에는 야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된 ‘우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오후 6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청도군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핵심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도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전국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