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두 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울산 중구와 SK에코플랜트,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29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인실 SK에코플랜트 ESG 추진팀 팀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권태숙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협력해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울산시가 동남권 광역 지자체와 합심해 지역혁신 생태계를 확장·고도화하고, 산업혁신과 인재양성을 통한 ‘해양수도권’ 만들기에 나선다. 울산시는 27일 부산대 대학본부에서 부산시·경상남도와 25개 주요 앵커기업, 부산대와 함께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대학의 교육·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산업 수요를 초광역 단위로 연결해 인재양성부터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전국 최고의 공공캐릭터 자리를 향한 도전에 나섰다.함평군은 22일 “함평군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함평군이 출품한 ’황박이‘는 군 대표 생태자원인 황금박쥐를 모티브로 지난 2024년 탄생했다.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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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8월 광복절이나 3월 1일 등 뜻깊은 기념일이 찾아오면 전국 지자체와 유관 기관에서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의를 표하는 행사가 연례행사처럼 펼쳐진다. 정성 어린 위문품과 사진 속 화려함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듯 보인다. 그러나 행사장의 조명이 꺼지고 난 뒤 마주하는 현실은 서글프기 그지없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흠뻑 누린다”는 비통한 자조가 여전히 생생한 현실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최근 연예인 하영의 친일 논란 증조부의 행적과 그 집안의 부의 축적 과정이
KT는 폭염 속 시민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 쉼터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휴게 및 대피공간이다.KT는 각 지자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되어 있다.
‘혼디’의 가치가 제주 혁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어려운 일을 함께 해결하는 제주 고유의 공동체 문화인 ‘수눌음’은 제주RISE를 통해 지역사회 혁신 모델로 확장하고 있다. 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은 주민과 기업,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에 연결하며 제주형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제주대학교,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혁신 이끈다제주대는 지역사회 혁신 新수눌음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 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역 문제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하고 맞춤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본격 나섰다.  제천교육지원청은 5일 마을교육공동체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유관기관 1차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에 발맞춰 학령인구 급감과 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활권 기반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제천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행정기관 중심의 기존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대학, 문화·체육기관, 교육
동양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2026 경기북부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교육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앵커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자체와 대학,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날 포럼에는 동두천시·연천군·포천시 교육지원청 관계자
장마 기간에도 비가 오지 않는‘마른 장마’가 이어지는 경남도내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각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가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23일 경남도 등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 밀양시는 농업용수 가뭄단계 중 ‘경계’에 해당한다. 경계는 ‘심한 가뭄’ 상태를 의미한다.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밀양시내 40개 저수지의 평년 대비 저수율 평균은 43.4%에 그쳤다.백안저수지의 경우 평년 대비 저수율이 1.3%에 불과한데다 저수지별로 평년 대비
울산시 제1금고인 BNK경남은행과 제2금고인 NH농협은행이 계약 기간 중 처음으로 시금고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말까지 약 42억원의 추가 이자수입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21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금고 업무 변경 약정 체결식을 열었다.이번 금리 변경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약정금리가 공개된 뒤 추진됐다. 시는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시금고 약정금리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하고 두 은행과 금리 현실화를 위한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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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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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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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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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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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위해 154kV 전력케이블 508억2500만원에 취득 결정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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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시의원, 장현고가차도 교통체계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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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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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대통령과 정부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 될 것”
161석의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로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기전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민석 의원은 1차 투표에선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았다. 이어 실시된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결과 최종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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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울산 독립운동가 2명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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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기존 관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AI 기술로 제작한 특별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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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수 야권 골프 회동서 불붙은 ‘개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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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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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도 끄떡없는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 1만 명 찾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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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예천곤충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예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