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주경찰청 기자실에서 정태운 제주경찰청 수사과장이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수사결과에 대해 공식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지검이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8일 제주지검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청,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형사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해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경찰의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이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지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27일 제주경찰청을 찾았다.김 의원은 이날 제주경찰청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치안 현황과 대응 계획을 보고받은 후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인 치안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 치안 상황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취약점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김 의원은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을 해소하려면 경찰이 먼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
제주에서 간부급 경찰관 2명이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갑질 발언’과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으로 내부 조사와 감찰을 받고 있다.14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경찰청 소속 A경감이 같은 부서 부하 여직원에게 ‘갑질 발언’을 했다는 신고를 받아 A경감과 신고 직원을 분리 조치한 후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다.또 한 지구대 소속 B경감이 부하 직원 등을 상대로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경감은 다른 곳으로 전보 조처됐고 현재 감찰이 진행 중이다.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틀째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9일 제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했다.검찰은 전날 압수수색에서 자료를 다 확보하지 못해 이날 추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앞서 8일 경찰청을 비롯해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경찰서 서장실·형사과·실종팀·당직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 직원들의 온라인 메신저 대화 내용 등도 압수해 간 것으로
제주경찰청은 4일 오후 2시 신임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주재로 제주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지휘부 회의는 김 신임 청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였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지휘부 전원이 현재의 상황을 어느 때 보다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도민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주경찰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는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 것"이라고 회의 취지를 설명했다.회의에서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과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제주경찰의 치안 강화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김병
고 장미란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이 이어지자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 경찰관 부모 경장이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해 온 동기가 미종결 시 늘어날 업무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주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1일 수사브리핑...
검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 관련해서 제주경찰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9시께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4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보건·교통·소방·자치경찰 등 도 관련 부서와 양 행정시, 제주경찰청, 제주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실무위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장 시설과 교통, 다중운집 인파 관리, 자연재난, 응급의료, 감염병, 소방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기관·부서 간 협력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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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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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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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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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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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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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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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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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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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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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