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자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 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에서 총 2510건의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숨졌다. 이는 전년도 사망자 15명에서 46.7%가 감소한 수치다. 또한 56명을 구조한 데 이어 1122명을 구조하거나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가 크게 줄었다. 재산 피해도 신속한 대응으로 공장, 창고,
울산시 재정의 ‘꼬리표 없는 돈’이 또 한번 늘었다. 정부 긴축 기조 속에서도 보통교부세가 1조원에 육박하며, 시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이 확대됐다. 울산시는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9654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도 9299억원보다 355억원 증가했다. 시는 이미 확정된 2026년 국가예산 2조7754억원에 보통교부세 9654억원을 합산하면 총 3조7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0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재정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7개 분야별 70개 신규과제를 공고하고 오는 2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이후, 올해 신규로 지원되는 이번 공고는 국정과제 등 새정부 에너지정책방향과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 실행계획에 맞춰, 에너지고속도로 중점기술 선도와 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초혁신기술 선점에 중점을 뒀다.지원규모는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등 7개 분야에 전년도 대비 74% 증가한 1,369억원 내외이며 분야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 명이며 1인당 연 15만 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다음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시작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명이며 1인당 연 15만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를 대상으로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아이 키우가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이 지난해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은 4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모금액 5억900만원 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참여 건수는 4104건으로 전년도 3900건보다 증가했다. 군은 이 기금으로 올해 아기의 첫 생일 기념 사진 촬영비를 지원하는  ‘인생첫컷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녀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일반음식점에 아동용 의자·식기 등 식사도움 물품을 지원하는‘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
울산시장애인컬링팀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컬링 청각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사상 처음으로 단체종목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전경기는 지난 20일 시작돼 26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16강에서 경북과 8엔드까지 8대8로 팽팽한 접전을 펼친 뒤, 9엔드와 10엔드에서 각각 1점씩을 추가하며 10대8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충청남도를 상대로 11대3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지만, 준결승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서울에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인력 지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7767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7억7878만 달러 보다 12.7% 증가한 8억7767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 2021년 5억6012만 달러에서 2022년 5억5894만 달러, 2023년 6억3163만 달러, 2024년 7억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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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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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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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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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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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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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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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AI 일레븐랩스, 5억달러 투자 유치…기업 가치 110억달러 돌파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세콰이어 캐피털 주도 아래 5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 a16z, 아이코닉도 참여했고 새로운 투자자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에반틱 캐피탈, BOND 등이 합류했다.이번 투자라운드에서 일레븐랩스는 회사 가치를 110억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월 진행한 투자 라운드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및 인도, 일본, 싱가포르,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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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년차’ 포스코 장인화號, 녹록지 않은 연임 가도…변수는
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