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완도군수가 9월 7일 금일읍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의 첫발을 내디뎠다.12개 읍면 순회의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특히 군정 운영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연 현안과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군수가 답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됐다.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2026 청소년 4·3 문화예술제 '우리의 4·3은 푸르다'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다.이번 청소년 4·3 문화예술제는 제주4·3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직접 질문하고, 예술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문화예술제’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단순한 기억의 수용자에 머물지 않고 공연과 체험, 영상, 모바일 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주4·3을 만나고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전 11시부터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 에너지 정책 토크’를 개최하고, 분산에너지 확대와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 갈등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정책의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안하는 참여형 분임 토론으로 진행됐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의 행사 의의 및 목적 소개 △정지선 파주시 알이100 지원팀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동남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할 복합복지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직접 필요한 교육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제안 교육’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편성을 위한 간담회를
충북 단양군이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별관에서 최낙현 부군수 주재로 지역 청년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청년농 상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양에서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의 어려움과 다른 청년들에게
화천군의 2027년 예산편성이 주민과의 소통에서 첫걸음을 뗐다.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재정운영에 담기 위한 주민 의견수렴의 장이 마련됐다.화천군은 25일 간동면 간동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과 간동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데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서울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차단하는 불공정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임대인과의 이해관계나 매물 확보 등을 이유로 임차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 조건을 강요해 온 관행을 뿌리 뽑고, 공정하며 신뢰할 수 있는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서울시는 일부 공인중개사가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고정 물건 확보 등을 이유로 임대인과의 관계를 우선시해 임차인의 권리를 침해해 온 계약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한 중개문화 확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호텔에 출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광명시의원이 이번에는 “남자는 여자랑 단둘이 있으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당시 동행한 여성은 A의원이 일방적으로 호텔에 차를 세우자 “의원님,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A의원은 회기 중인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사건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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