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신축 전 부서별로 확인해야 할 행정절차는 무엇일까. 구입하려는 땅에 실제로 축사를 지을 수 있는지, 퇴비사 증축은 신고 대상인지 허가 대상인지 농가가 관련 절차를 혼자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경남 사천축협이 도시·건축·환경·축산 행정 담당자와 민간 건축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은 이유다. 여러 부서에 흩어진 축산
전북 순창군이 대가족 단위 방문객의 숙박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순창 쉴랜드에 8~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를 새로 짓는다. 쉴랜드에는 현재 본관과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를 비롯해 250석 규모 대강당과 50석 규모 강의실, 구례·곡성·순창·담양 공동사무실 및 힐링 교육장, 세미나실, 건강휴양체험시설 등 모두 18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서울 번동 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발주처는 번동 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며, 낙찰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당사 분 100% 기준으로 1439억7424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1조9997억원 대비 7.20%에 해당한다.사업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413-18번지 일원이며, 공사 규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 6개동으로 신축 세대수는 393세대다. 이사회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은 2026년 9월
카카오뱅크가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분양잔금대출 상품을 선보인다.대출 조회부터 신청과 실행까지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분양계약자를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분양대금을 납부하기 위해 활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대출 가능 금액은 LTV와 DSR 등 금융 규제를 적용해 최대 10억원까지다. 대출 기간은 최장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유진테크가 반도체장비 생산능력 확대 및 중장기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864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투자 구분은 신규시설투자이며, 투자금액은 864억원이다. 자기자본은 4917억8726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투자금액 비율은 17.57%로 명시됐다. 대규모법인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투자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1월 15일까지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9일이다. 이사회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은 21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송군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군수와 교육장을 비롯해 청송군의회 의장,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13명 참석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27년 청송군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폐교 활용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이전 신축 관련 협력체계 구축 등 총 5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창녕군의회는 18일 제33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동의한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남지읍 남지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남지파출소가 오일장이 열릴 때마다 상인과 차량으로 혼잡해져 순찰차 등 긴급차량의 진출입이 어려운 문제에서 비롯됐다.군은 2010년부터 자체 예산 약 12억 원을 들여 신축 파출소를 건립하고 노후 부지와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57조제3항제6호의 일률적 교환
카카오뱅크가 신축 아파트 입주자를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은행권에서 대면 위주였던 분양잔금대출을 한도와 금리 조회부터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분양잔금대출은 새 아파트에 입주할 때 중도금대출을 갚고 잔금을 내기 위한 주택담보대출이다. 예상 한도와 금리 조회는 입주 시작 8주 전부터 가능해 약 2주 이르게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카카오뱅크는 설명했다. 대출 한도는 주택담보대출비율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규제 범위 내 최대 10억 원, 대출
장성군이 지역 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비 포함 총사업비 76억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진원면 소재 장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장성알피시를 황룡디에스시 자리에 신축 이전한다. 기존의 낡은 시설을 현대화해 지역 벼 농가의 숙원을 해결한다.군은 농산물우수관리제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을 구축해 장성쌀 브랜드 ‘별미장성’의 상품성과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인지면 성2리 일원에서 성2리 경로당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경로당 개관의 기쁨을 공유했다.  기존 성2리 경로당은 2002년 건축된 이후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신축 성2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5,000여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130.74㎡ 규모로 건립됐다.  방 2개, 거실, 주방과 시스템에어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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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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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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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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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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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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