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가 3월 6일 공시를 통해 서울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번동 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체결됐으며, 계약금액은 846억7982만원이다.계약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39개월로 설정됐다. 계약금은 부가가치세 별도이며, HJ중공업이 100% 지분을 보유한 금액이다.HJ중공업의 최근 매출액은 1조8859억6240만원이며, 이번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4.49%에 해당한다.종목시세정보에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2026년 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가락7차는 기존 72세대 규모의 단지를 11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조건부 가결했다.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
진흥기업이 3월 11일 공시를 통해 성산동 145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47번지 일원에 아파트 17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공사예정금액은 675억4505만6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7261억9107만3004원의 9.30%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 되는 달의 마지막 날까지다.이사회 결의는 2026년 3월 11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와 감사는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최근 매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3일 공시를 통해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계약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5-3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881억5861만8186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3조1693억6227만1108원의 2.78%에 해당한다.계약 조건에 따르면,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 공사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아파트 3개 동 26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공사기간은 실 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 및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사례다.‘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LH 6곳 등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등촌동 모아타운은 SH와 공동 시행하는 최초
서울 강서구 등촌동 모아타운에서 공공이 참여하는 공동 시행 방식의 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일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공공관리 모아타운 첫 공동 시행 사례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후·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 사업으로, 현재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 아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등촌동 모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강서구 등촌동 모아타운 1-1구역과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중 최초 사례다.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한국토지주택공사 6곳 등 총 16개 구역에서 추진 중이다.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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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연이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서울과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에만 서울에서 4개 사업장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서울 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분기 서울 내 시공사 선정 사업장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
은평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소통과 공감 강화를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 구 내 정비사업은 검토되고 있는 지역을 포함해 총 90여 개소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유형도 다양하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정비사업 제안과 추진 수요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구는 보다 ‘주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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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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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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